[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정촌면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CU물류센터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 현장을 방문해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과 인근 지역의 여건을 살피는 한편,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과 함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2일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소방서와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촉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봄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상가에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화재경보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속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단디(D-A-N-D-I) 안전수칙’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검진 수검 홍보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면서 “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미래세대 행복 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 장학생 선발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장학생 선발 ▲해외 영어캠프 운영계획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은 우수한 특기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국제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 개최하는 각종 대회, 공연 등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해 해외 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 기금 장학사업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관내 19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7월 여름방학 중 10일간 영국과 프랑스 일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옥스퍼드·케임브리지·파리7대학 등 해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 등을 진행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공초등학교 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