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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시선수단’ 선전

종합우승 5개·준우승 5개·3위 6개 종목 등 고른 성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17일 대회출전에 앞서 결단식을 개최해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며 현장중심의 지원을 이어갔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최선을 다해준 우리 진주시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올해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진주시에서는 4월에 아시아 이스포츠대회(4.24.~26.), 8월에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8.12.~23.), 10월에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10.30.~11.1) 등 대규모 대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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