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공무원들도 자신만의 색과 스타일로 자신감을 갖고 공직에 임하세요.” 진주시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채를 활용한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공적 신뢰감을 높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와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강의는 ‘퍼스널컬러’ 전문강사가 맡아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골격진단-신뢰를 더하는 나의 색과 스타일 찾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계절 진단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퍼스널컬러(봄·여름·가을·겨울형)’를 분석하고, 피부와 모발, 눈동자 등 신체의 색을 진단해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을 찾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체형(골격)별 스타일링 방법과 의상, 액세서리 선택 요령을 배우며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스타일링 노하우를 익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그룹별 실습과 피드백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진단결과를 공유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회장 서창재)는 30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흰 지팡이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자립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흰 지팡이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창재 지회장은 “흰 지팡이를 손에 쥐는 일은 단순한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첫걸음이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과 이동권 개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가 차별이나 불편의 이유가 되지 않는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도구로 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0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생활안정 및 지원을 위해 ‘NH농협 진주시지부’가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농협 계열사 및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가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빠른 복구와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진주시와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신 NH농협 진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피해주민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30일 진주시청에서 시상식과 설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 동물보호센터’ 설계공모에는 총 4개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능성과 친환경성, 공간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비그라운드 아키텍츠’의 작품이 선정됐다. ‘건축사사무소 비그라운드 아키텍츠’의 당선작은 자연 속에서 치유되는 동물보호센터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동선계획, 입양·진료·교육 기능의 유기적 연결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공간 확충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을 진행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판문동 산 16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990㎡, 건축면적 900㎡ 규모로 건립된다. 여기에는 유기동물 보호동과 진료실, 입양상담실, 유기견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배려 중심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비금연구역 금연배려표지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판은 상단에 군의 금연 슬로건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을 담고 군 금연 캐릭터 ‘금연좋아! 하마니’와 금연 표식을 함께 배치해 누구나 쉽게 금연 메시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하단 문구 ‘피우지 않는 선택, 모두를 위한 큰 배려’는 금연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군민의 자발적 실천을 표현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이 문구를 통해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잠시 멈출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배려가 서로의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든다”며 “금연이 행정의 규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금연배려표지판을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비금연구역에 우선 설치하고 앞으로도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 캠페인을 중심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숨 쉬는 건강한 도시문화를 만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승마공원은 10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승마는 말을 이용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세 교정과 유연성·균형감각 등 신체 회복을 촉진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참여 기준이 완화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자로 연령 만 9세 이상 60세 이하, 신장 180cm 이하, 체중 80kg 미만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함안군 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통해 대상자 4명을 선발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보조자 등 자원봉사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3명의 보조 인원과 함께 총 10회 운영된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재활승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긍정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재활승마 전문교관이 교육하는 무료 강습 프로그램인 만큼, 관내 장애인들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판로 개척을 목표로,농업인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네이버 지능형 가게 개설 ▲상품 등록 ▲통신판매신고증 신청 방법 등 온라인 판매를 위한 기본 절차부터 농산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 제작 기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짧은 동영상 제작 및 홍보 방법까지 지능형 가게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온라인 거래을 활용한 직접 판매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농산물 홍보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원읍 구성리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구성리 728-100)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하며 지난해 행사를 이끈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무대와 체험 공간을 꾸민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을 매개로 함께 성장한 주민들의 협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로 구성지구의 활기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타악기 연주 및 3·1절 주민참여공연 ▲숟가락 난타 수강생 성과공유회 ▲주민 동아리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체험 공간에서는 비누·덩굴·짚공예 ▲구성 퀴즈 및 엽서 색칠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칠원 고을줄다리기 줄 제작 시연 및 달걀꾸러미 체험 ▲천연 아로마 향기 강좌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별주부전(부추전) ▲먹거리 코너 ▲거북성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는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7개의 대형 테마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 및 농가공품 등을 선보이고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 7개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 구성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종자생명관 ▲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농기자재관 ▲농업체험관(2개 관)으로 구성된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유관기관의 홍보 및 전시공간인 ‘홍보관’에는 경상남도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 부스로 이뤄져 있다. ‘녹색식품관’ 두 개관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1628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진주시 토지정보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진주시청 누리집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12월 22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