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채용·운영하고 올해부터 불법 배출 쓰레기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우미를 배치하여 △불법투기 예방 및 계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배출 시간 준수 독려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함께 불법 배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병행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 활력증진 헬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로 나누어 총 30회에 걸쳐 무리 없는 생활운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선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회차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트로트댄스, 아로마DIY·명상요가, 건강박수 및 웃음교실 등으로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특히 트로트 댄스와 건강박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하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로마DIY·명상요가는 심신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음악이 나오니 저절로 몸이 움직여 즐거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건조한 신규 도선 ‘사량산타호’가 안전 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사량산타호 운항 개시에 앞서 6일 사량면 금평 물양장에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평식) 주관으로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사량산타호는 기존 노후 도선의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대체 건조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선박의 운항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신규 선박 건조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에 나섰다. 사량산타호는 46톤급 FRP 선박으로 600마력 기관을 장착해 최대 15노트 속력으로 운항 가능하며, 승선 정원은 72명이다. 해당 선박은 삼천포와 사량도를 연결하는 13개 항로를 운항하며 도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세무과는 지난해 11월부터 ‘발칙한 지방세 연구회(이하 연구회)’를 발족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의 발족 취지는 현행 지방세 관련법의 불합리․불명확한 부분의 개선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도세 및 시세분야, 비과세·감면 분야, 징수분야로 나누어 각 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세무과장이 회장을 맡아 분야별 팀원들과의 토론을 거쳐 의제 및 개선사항을 확정하여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3월 1차 회의를 거쳐 부문별 12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경상남도에 제출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제3자의 납부 규정 명확화, 취득세 부과대상 기계장비의 용도 명확화,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취득하는 회원권 비과세 규정 신설, 불부합지 등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 운영 요령 개선, 승용자동차 과세표준 및 세율 개선, 농업법인의 지방세 감면 요건 현실화, 자경농민 농업용시설 감면 대상 명확화, 어업법인의 취득세 감면 요건 명확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감면 승용자동차 배기량 제한 규정 완화, 차량 취득세 다자녀 감면규정 정비, 비수도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거제시치매안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로, 보건·복지·요양·경찰 등 관내 9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방안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인지선별검사 확대 시행, 치매조기검진 집중 홍보 및 치매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통해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매예방 중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6일 시장실에서 거제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거제 브랜드 택시인 ‘조은섬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택시운송사업자 재정 지원 △ 택시서비스 개선 △ 조은섬콜 센터 통합 운영 및 기타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 에니콜택시(주), 오케이택시(주), 거제택시 이다. ‘조은섬콜’은 전화 호출시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되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조은섬콜’을 검색해 어플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배차 성공률을 높이고 승차 거부 없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조은섬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은섬콜이 대형 플랫폼 사이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1등 콜택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 강화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성형 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제공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최서연 AI 빅데이터 정책 위원장이 맡아 AI 기술 발전 동향과 국내외 정책 흐름, 공공부문 활용 사례,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시대 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에 접목해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혁신적 성장모델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5일부터 한국어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반 △토픽대비반 △회화반 △장평반 △아동·청소년반 △온라인반 △국적취득 대비반 등 총 18개 반을 편성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외국인 주민 증가로 교육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장평반 등 권역별 교육과정을 증설하고, 외국인근로자 배우자 및 아동·청소년반을 신설하여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아울러,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수준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과 학습 단계에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