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민생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도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시는 통영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소상공인부터 농어업인, 청년, 노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핀셋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부ㆍ경남도와 발맞춘 ‘역대급’ 재정 투입 시는 이번 민생 대책의 핵심으로 정부ㆍ경남도와 함께 시 재정을 결합한 대규모 직접 지원을 추진한다.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으로, 최근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집행 시기와 지급 방식의 연계도 돋보인다.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음악과 개그의 경계를 허무는 특급 라이브쇼 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본 정기공연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달 14일 시작으로 팝페라, 국악, 음악극, 락,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으로 구성된 초특급 음악 개그 콘서트로 개그맨의 화려한 음악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 김승진의 7080 감성으로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통영의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농산물 가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만들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96병/500ml) 및 식빵 4박스(10봉/박스)를 통영시 농업기술과와 상호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이들둥지, 자생원, 군경미망인회에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영옥 회장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정성껏 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여성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 거제시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6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매장내 1회용품 사용 억제 대상 품목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법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동백섬’으로 사랑받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오는 6월 20일 지심도 일원에서 ‘동백숲에서 그린(Green) 우리만의 숲속 웨딩’을 주제로 셀프 웨딩 및 스냅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외 스냅’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커플이며, 모집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지심도 곳곳을 배경으로 △아날로그 필름 스냅 촬영,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지심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시크릿 미션’과 7월경 거제시청 전시홀에서 전시 후 관람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고품질 결과물을 위해 ‘전문 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에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거제시는 5월 1일 노동절에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노동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12:00~19:00, 거제종합운동장(우천 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7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부스 30개 또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거제메이커페스티벌’ 10종 부스가 열려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개막식이 열려 개막선언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뒤이어 싱어송라이터와 DJ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뮤직·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 축제의 마지막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든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산불예방 홍보행사를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 국립공원한려해상동부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전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상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 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