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이 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면·동의 가족관계 및 주민등록 분야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주민등록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의 근거법령과 제도에 대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주 발생하는 민원유형에 대해 명확한 처리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전(가족관계), 오후(주민등록·인감)로 나누어 구성됐다. 이날 주민등록, 인감 분야 강사는 행정안전부에서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등록표와 주민등록번호 △재외국민 주민등록 △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관리 △인감증명서 발급실무 등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분야에서는 시에서 사전에 자체 제작한 실무교육 교재 책자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사전에 조사된 현업 담당자들의 질의목록을 토대로 교재와 강연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구현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당면한 문제상황을 현업 담당자들이 탄탄한 법령지식에 근거하여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노후굴뚝 정비사업’신청결과 최종 선정된 목욕탕 노후굴뚝 3개소 중 2개소를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철거했다.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높이 6m 이상이면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가 심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3개소에 대해 시비 6천만 원을 들여 지진․노후로 인해 전도될 시 인명․재산 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노후굴뚝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 시는 관내 남은 노후굴뚝에 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심 속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3개소 철거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2개소를 철거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후굴뚝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재난 위험요소”이라며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굴뚝철거 비용을 지원하여 안전한 도시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 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 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하여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che Gramophon)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퇴근 후 급하게 약이 필요할 때, 불을 밝히고 있는 약국은 시민들에게 단순한 상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역 내 의료 빈틈을 메우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고 있다. 독감 유행 영향... 아이 중심 처방 조제 늘어 공공심야약국 운영 결과를 보면, 1월 이용객은 52명이며 이 가운데 처방 조제 건수는 18건으로 집계됐다. 2월에는 이용객이 56명으로 조금 늘었으며, 처방 조제 건수는 31건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2월의 경우 독감 유행 영향으로 아이 환자의 이용이 늘면서 처방 조제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처방 조제의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한 약으로, 밤 시간에도 아이가 아플 때 바로 약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가벼운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밤에도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올해부터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로부터 동일한 수술 비용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본 사업은 수술 이후 신청시에는 의료비 지원을 해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 반드시 보건소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20%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세부 기준은 아래 가구별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건강보험료 기준이 상이하여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백내장 수술과 관련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으로 양안 48만원(1안당 24만원)까지 지원되며,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로부터 동일한 수술 비용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아울러 의료비 수술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보건소 방문하여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 건강증진, 취미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명 프로그램 강사 9명과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프로그램별 운영 개선사항 △수강 어르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 방안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환경 조성 △강사와 복지관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질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노인복지관은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