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대독리 소재 한국사무가구 김현주 부사장은 1월 6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사무가구는 사무용 가구 전문 업체로,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주 부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뜻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이장협의회장(배삼태)은 1월 6일, 영오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배삼태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평 영오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데 쓰겠다“라고 밝혔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5일부터'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들을 위하여 기초학습(국어,산수) 및 특기 적성(공예,목공,미술,특수체육 등) 수업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애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균형적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3개 학급(초등 2반, 중등 1반) 총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현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겨울 방학 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방학 기간 중 참여할 교육프로그램이나 기관 부족으로 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다양한 체험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은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의 돌봄 사각 지대 개선 및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을 위해 ‘2026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고성군 특수 시책의 일환으로, 용도지역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고성읍, 회화면)에 거주하는 자가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철거)해 부설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경우 공사 비용의 80% 이내(최대 30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1월 9일부터 11월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시행 및 완료확인 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또는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불법주차 차량 감소 및 도미시관 개선 등 선진주차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상반기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207명이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고독생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사업, 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수상 안전 요원,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공간 정비, 경관 농업 지구 사계절 작물 재배 농업인 육성, 온난화 대응 아열대 작물 온실 운영 지원사업, 치매 조기 검진 사업 6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19명이며,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참여대상은 18세 이상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 60%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고성군민이며 마을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등 공고문에 기재된 세부사업 중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여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주민강좌 연필화·색연필화 및 민화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주민들이 강좌를 통해 배우고 완성한 연필화·색연필화 16점, 민화 22점이 전시되며, △연필화·색연필화(강사 정경)는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한 섬세한 일상 풍경부터 △민화(강사 이유정)는 전통 민화의 색감과 상징성을 담은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부제인 ‘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은 주민 강좌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취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신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6일 고성읍 신월리 소재한 시금치 농가에서 보리응애가 발견됨에 따라 관내 시금치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리응애는 검은 몸체에 붉은색을 띤 네 쌍의 다리를 가졌다. 여름철에는 알 상태로 잠복했다가 늦가을부터 봄까지 활동하면서 월동채소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해동기에 가뭄 손해를 입은 것처럼 잎이 시들고 탈색되며, 특히 새순에 집중하여 발생한다. 잎이 바깥쪽부터 말라 서서히 죽게 되는데, 발생 초기에는 잎 뒷면에서 하얗게 변색 된 부위가 관찰된다. 응애는 알, 애벌레, 어른벌레의 약제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르며 약제를 살포시 잎 뒷면까지 충분히 닿기 힘들어 알이 살아남거나 아래 잎에 있던 응애가 증식하여 다시 밀도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약제를 계속 사용함에 따라 저항성이 생겨 방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잡초와 아래쪽 잎을 제거하여 해충의 잠복처를 없애고 품목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좋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피해를 입었던 포장은 다음 해 겨울에도 발생할 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7일 온라인 전용 산청사랑상품권‘산청e지’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산청e지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40만원으로 산청군 직영몰인 산엔청쇼핑몰과 e경남몰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산청e지 결제가 가능한 산엔청쇼핑몰에는 친환경쌀, 유기 한우・곰탕, 바나나 등 친환경 농특산품을 비롯해 유정란, 생강진액, 딸기, 곶감, 손두부 등 869개 제품(233개 업체)이 등록돼 있다. 또 오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엄격하게 선별한 농특산물 330여 개 품목을 선보이는 설명절 기획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산청e지를 발행했다”며 “지리산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착한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과 차황면사무소, 덕산문화의 집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사과, 딸기, 양봉, 염소, 쌀, 한우, 양파, 단감 등 8개로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정당 2~3시간 추진한다. 특히 사과 과정의 경우 이론 교육과 함께 전정 실습 교육을 병행해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여 영농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 교육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이 지난해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떨쳐내고 다시 희망을 심고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큰 재난 속에서도 산청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괄목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경남도,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27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등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2022년 14건, 2023년 18건, 2024년 25건, 지난해 27건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대외적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또 재난 대응을 비롯해 행정·재정 운영, 관광·농업·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며 군민 체감 행정 실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수상 내용으로는 먼저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점검 장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우수 수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와 예방 중심 행정을 인정받았다. 재난 이후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확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행정·재정 운영 분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