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구현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금품·향응수수 금지 등 반부패·청렴 가치 실천을 결의하며,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 있는 공직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는 조균환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의회사무과 직원 대표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수한 의장은 “군민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며 “산청군의회 의원과 직원 모두가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고, 군민과 더욱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지난해(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도내 시·군의회 중 유일하게 2단계 상승하는 결과를 거뒀다. 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회관 입주 기념 다과회’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산청군 장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회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회관은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입주한 단체 및 시설로는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농아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등 4개 단체와 △지체장애인편의증진센터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등 7개 시설로 장애인회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권익옹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장애인회관 준공과 단체 입주는 산청군 장애인 복지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6년 산청군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청렴한 산청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굳건히 했다.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한 신규 간부공무원과 지난 1일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대표 결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 슬로건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무식에 앞서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산청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군민들이 가장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 체감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30일 하동시니어클럽에서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기금 83만 811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하동시니어클럽 소속 회원들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페트병 수거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회원들은 지난해 2월에도 수익금 약 52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도 출연을 결정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인 일자리에 직접 참여했던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이 함께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일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기쁨이 더욱 크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양호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가 함께 담긴 이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이는 당초 하동군이 목표한 3만 5천 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축구·배구·야구 등 그 종목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월 2일 초등 야구 3팀을 시작으로 3일 초등 축구 12팀이 하동을 찾는다. 이후 전국 초등부 축구 11팀과 중등부 축구 6팀, 대학부 축구 2팀, 초·중·대학·실업부 배구 10팀, 초등부 야구 5팀 등 총 3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예산 또한 지난해 1억 5천여만 원에서 올해 2억여 원으로 증액하며 전지훈련 유치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어 연중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기후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환경과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 덕분에 전지훈련팀의 꾸준한 방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및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도 포함하여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5개소)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악양면 성두마을, 양보면 서제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청암면 평촌마을, 청학마을, 원묵마을)이다. 이를 통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존경하는 50만 내외 하동 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동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동반자, 전국의 향우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소멸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동은 지난 한 해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공동체 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밤낮없이 땀 흘린 노력 덕분에 곳곳에서 눈부신 변화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5년의 시작과 함께 닥쳤던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극심한 재난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하동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가 준비한 위기 극복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 해이자, 변화를 넘어 활력 가득한 하동으로 도약하는 첫 해가 될 것입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우리는 1,050억 원의 빚을 조기에 상환하며 111억 원 이상의 이자를 절감했고, 당초 1,100억 원에 달하던 공사비 청구 금액을 285억 원으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열정과 기운으로 가득 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은 수많은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의 가치를 실감했습니다. 고성변화의 큰 전환점이 될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어 남부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하게 됐습니다. 하트섬 자란도가 관광지로 지정 승인됐고,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남도 최초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오랜 기간 착실한 준비와 체계적인 시행으로 군민의 일상 속 복지․문화․체육시설을 개관했습니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군민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혔고, 책둠벙 도서관을 개관하여 독서문화와 주민소통의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험형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유스호스텔을 개관하여 스포츠인구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고성동물가족센터를 개소하여 친환경 동물복지를 구현하고 반려인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이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가 역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산청은 산불과 집중호우라는 큰 재난을 겪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굳건한 단합과 따뜻한 응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견디고, 함께 일어서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군정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회복과 성장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 왔습니다.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2,095억 원 확보와 농업 분야 도내 1위, 전국 9위 규모의 예산 편성은 군민의 생활 여건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와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도내 유일의 지역관광 성장 지자체 선정과 동의보감촌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산청의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호우 피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경상남도·공공기관이 실시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총 16개 부서가 4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군정 전반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민원 처리의 편의성 향상, 복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 등 군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진 정책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정부혁신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예산을 조기에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행정 신뢰 기반을 함께 구축했다. 특히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