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 산내면 호박소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입시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 로드맵 수립 방향 △학생부 관리 방안 △수시·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수도권의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2주 앞둔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세부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대회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담당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남은 기간 동안 신속히 정비해 완벽한 대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은 “지금까지 모든 관계자가 헌신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경미)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기존 30세대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경미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 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 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법인 144대, 개인 259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 제41기 겨울방학 ‘장애아동 열린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린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2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41기 열린학교에는 밀양시청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생 8명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면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암벽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을 경험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