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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레전드 김수희, 眞 양지은 무대에 눈물 펑펑... "감동의 파도 밀려와"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금타는 금요일'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김수희가 뜬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국보급 보이스의 주인공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연한다. 김수희는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던 '애모'의 역주행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한 이력까지 되짚으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스타 김수희마저 기립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이력이 있는 레전드 트롯 가수가 메기 싱어로 재등장한 것. 김수희조차 "오히려 저보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후배들 기죽이러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진다. 압도적인 아우라로 후배들을 긴장시킨 슈퍼 메기 싱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는 본인과 겨룰 상대를 직접 지목하며 대결의 흐름을 쥐고 흔든다. 메기 싱어의 날카로운 스캔 끝에 지목된 주인공은 바로 미(美) 천록담과 진(眞) 양지은. 지난주 천록담은 멤버들 처음으로 '3스타'에 오르며 선두권 안착에 성공한 반면, 양지은은 정식 멤버로 합류한 첫 대결에서 패배하며 '무(無)스타'의 아픔을 안았다. 극과 극의 상황에서 맞붙은 두 사람은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예고한다.

 

먼저 선공에 나선 천록담은 국민 응원가 '남행열차'로 승부수를 띄운다. 천록담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에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까지 하나 되어 즐긴 축제 같은 무대가 완성된다. 이에 맞서는 양지은은 김수희의 '단현'을 선곡, 앞선 무대의 열기를 단숨에 잠재우는 애절한 열창으로 정면 돌파에 나선다.

 

특히 원곡자 김수희는 양지은의 호소력 짙은 무대를 지켜보던 중 끝내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파도는 바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양지은의 노래에서도 감동의 파도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천록담 대 양지은, 과연 두 사람 중 슈퍼 메기 싱어와 맞붙을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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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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