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1일까지 시의 정책, 문화·관광, 축제·행사, 맛집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홍보할 ‘2026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10명, 유튜브 5명, 인스타그램 5명 등 총 20명이다. 2026년에는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밀양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선발된 SNS 알리미는 내년 연말까지 밀양시의 숨겨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발굴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하고 취재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알리미 선정 결과는 12월 12일 밀양시 대표 누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752억원(6.9%) 증가한 1조 1,594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회계 1조원 시대를 맞아, 재정 역량 확대에 걸맞은 복지·교육·미래 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시민 생활 안정,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교육지원 확대 등 분야별 필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다. 특히 채무 발행 없이 일반회계 1조원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재정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관리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3,075억(27%) △농림해양수산 1,614억(14%) △환경 1,836억(16%) △국토 및 지역개발 812억(7%) △문화 및 관광 756억(7%) △교통 및 물류 717억(6%) △공공질서 및 안전 479억(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78억(2%) △교육 122억(1%) 등으로 편성했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제26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세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지방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세무과, 기획예산담당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 회복과 조직 내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요가·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와인 클래스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다. 또한 지방세 실무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력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방세 실무해설 분야에는 경상남도 강진철 사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재산세 관련 실무를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사례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영 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사)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회장 황순옥) 주관으로 ‘제10회 장애인부모연대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단체 관계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장애인 미술대회 시상 △내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미술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협회상 1명, 장려상 4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미술대회는 이달 초 지역 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석’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황순옥 지회장은 “부모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우리 단체의 슬로건처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강홍수)는 21일 JK웨딩컨벤션에서 ‘제19회 보훈단체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훈단체 위안행사는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지회장 박채호), 전몰군경유족회(지회장 강홍수), 전몰군경미망인회(지회장 정영연) 등 3개 보훈단체가 매년 돌아가면서 주관해 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 간 결속력 강화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보훈 가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원 간 안부를 나누며 지역 보훈 가족의 상호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위안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지역 보훈단체 간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강홍수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장은 “보훈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돕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송기인 신부 기부채납 산림 현장 △삼랑진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등에서 진행됐다. 삼랑진읍 용전리에 위치한 기부채납 산림 현장은 송기인 신부가 기부한 21.25㏊ 규모의 임야다. 시는 현재 일부 구간(6.65㏊)에 편백나무 조림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림 현황을 확인하고, 편백 조림, 명상의 숲 조성, 수종 갱신 등 향후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 10월 신축을 완료한 삼랑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청사 현황 및 소방대원 근무 환경을 살폈다. 삼랑진119안전센터는 1983년 건축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재건축이 추진돼, 지상 2층·연면적 997㎡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에 직접 나가보면 서류상으로는 보이지 않던 문제와 해법이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해서 살피며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밀양시사회복지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화합 한마당 △분야별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과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오랜 기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밀양시는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회복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연구원 관계자, 자문위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의 주요 과업과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매장 유산 분포 분석 결과와 향후 데이터 고도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주거·상업·공업지역 약 6,100만㎡ 를 대상으로 매장 유산(지하 유적)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비 보조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8억원이며, 경남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매장 유산이 밀집된 지역의 고고학적 가치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장 유산 훼손·불법 행위 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산내면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는 밀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봄 읍면지역(산내권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 한해 밀양동강중학교, 산내초등학교, 산내남명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기초 악기 교육과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합주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60여 명의 학생 연주자들이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14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관악 합주와 클라리넷·플룻 앙상블 형식으로 선보였다. 학생들의 열정 어린 연주는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 지역 학생들의 경우 동 지역에 비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가 협력해 지역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7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으로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활용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용민 강사는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AI·디지털 혁신 분야 강연을 진행해 온 실무형 전문가다. 시민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 온 강연자로, 주요 저서로는 ‘언락 AI’, ‘언바운드’ 등이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밀양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생활 속 AI 적용 사례 △개인 문제 해결을 돕는 AI 활용법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변화 대응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시민들이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AI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삶과 일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함께 준비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