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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소통 이벤트 및 업무 유공자 표창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시민이 ‘두근두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쫀쫀한 행정을 펼치며 크(쿠)게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 밀양 추첨 이벤트와 직원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달의 추천도서 추첨’ 등을 진행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삼랑진 산불 진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 상호 간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읍면동 방문 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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