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시민참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도와 역할 인식을 높여 능동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2기 시민참여단은 시민 39명으로 구성됐으며,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장 및 분과장 선출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도시와젠더 이미원 대표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참여가 곧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참여단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제 지원책’을 가동한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상품권 12% 할인’과 ‘농어업인 수당 인상’을 필두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웃는 ‘전국 최고 수준’ 민생 지원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밀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2% 상향’이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가계 부담은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또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밀양으로 이주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이주정착금’을 120만원으로 증액하고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는 우수한 인재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 농어업인 자긍심 고취와 농촌 경쟁력 강화 밀양의 근간인 농업 분야 지원은 더욱 두터워진다. 농가의 경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 예산을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단순히 혜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안전한 거주’, ‘활기찬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가벼워진 발걸음, ‘경남패스’로 여는 활기찬 외출 먼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가로막는 이동의 제약을 대폭 낮춘다. 새해부터 혜택이 확대되는 ‘경남패스(경상남도 대중교통비 환급)’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정책이다. 65세부터 74세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요금의 30%를 환급하며,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초과분에 대해서는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어르신들이 비용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 활동을 위해 시내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교통 기본권’ 강화의 일환이다. ▲ 집 안의 불편 덜고 안전 채우는 ‘고쳐DREAM’과 ‘통합돌봄’ 자유로운 외출만큼이나 중요한 ‘안전한 거주’를 위한 정책도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75세 이상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년 청년 정책의 핵심은 청년들의 거점 공간 마련과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다. ▲ 청년 거점 공간 확보 및 실질적 주거 지원책 가동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업은 오는 7월 나노융합국가산단 내에 문을 여는 ‘청년행복누림센터’다. 이곳은 청년들의 소통 커뮤니티 공간이자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으로서 밀양 청년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연계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우선,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주택 실거래가 2억 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여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성묘객과 입산자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10년간 경남 도내 설 연휴에는 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과 성묘객 실화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초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직원의 6분의 1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최대 가용 인원을 동원해 주·야간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임차 헬기를 활용해 공원묘지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산 인접 지역의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시청 대강당과 민원실 로비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딱지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민원인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부패’라고 적힌 딱지를 힘껏 쳐서 뒤집으면 ‘청렴’ 문구가 나타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부패를 상징하는 딱지를 뒤집어 청렴으로 바꾸는 상징적인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사회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이번 이색 캠페인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부패를 뒤집어 청렴으로 바꾸는 딱지치기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밀양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귀성·귀경객과 차량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질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시는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개인위생 관리 철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축산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가축 사육시설 출입 금지 △해외여행 후 일정 기간 농장 방문 자제 △해외 축산물 반입 금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해외여행 후에는 의류나 신발 등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귀국 후 일정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축산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3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떫은감 재배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떫은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9~10월 잦은 강우로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상동면 내 700여 임가(230ha)가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김시현 농업연구사는 단감 및 떫은감의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과 수세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농가 지원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감 생산이 불안정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일 제외)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윷점 뽑기’ 체험을 진행한다. 전통 윷놀이에서 착안해 새해 운세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월 21일에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를 설맞이 특별 주제로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윷판을 만들어보고 가족만의 규칙을 정해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박물관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