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탁월한 세원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무조사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총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당초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개발, 부동산 동향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 추진했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미원·가덕·문의·남이·현도·북이면) 거주 주민이다. 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 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는 물론 니코틴(천연·인공 포함)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국도 36호선)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 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 기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7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4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 해 줄 이번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담뱃잎)’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천연·합성 포함)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 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현장을 둘러본 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