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X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X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JTX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담당 부서는 다시 한번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차질 없이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선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히 처리해 농업인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며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제도 홍보에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한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누적 105만 7,038명을 기록해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는 청정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 육성, 다채로운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조병옥 군수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이란 간 갈등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도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범군민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같은 전기 절약이나 자가용 이용 자제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군수는 “주유소 유류 가격 급등과 관련한 보도가 언론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데, 우리 지역도 어느 주유소가 주도적으로 유류 인상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농철 농촌 인력난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올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890여 명 도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촌 인력난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고령·여성·영세 농가는 물론 대소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 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외면 발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와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군수 표창과 의장 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지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산외면 장학회(회장 김영제)는 지역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했다. 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QR코드 및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기반 조사 방식을 병행해 민원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민원서비스 개선과 제도 보완 등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 방식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부착해 민원인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과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해 응답을 받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설문 항목은 △공무원의 민원 응대 태도 △업무 처리의 공정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의 편리성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인 여러분의 의견은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서비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 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30-1번지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간 확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군은 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역 원예작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3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신규 식재(밀식) 31ha를 지원하고,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 조성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은군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맨발숲길’을 7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성황천맨발숲길’은 1km의 마사토길과 세족장,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힐링 공간이다. 군은 재개장과 함께 올 상반기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수목 식재와 시설물 보완 공사를 추진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층정원과 수국정원 조성이 포함돼 볼거리를 더하고 맨발 걷기를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물도 추가로 설치된다. 다만, 공사 기간 중 장비 진입과 수목 식재 등으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우익원 과장은 “7일 재개장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가 본격화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함이 있더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체감 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1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지류형 상품권 역시 종전처럼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관내 1,77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할인율 12%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