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두 지원금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사업총괄반·집행관리반·현장대응반·행정지원반·언론대응반 등 5개 반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제복지국장, 경제기업과장, 그리고 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담창구 운영, 인력 배치, 홍보 계획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동선, 안내 체계, 현장 대응 등 세부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군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협력하여 차질 없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일반음식점 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음식점 위생교육과 연계해 봄철 기온 상승과 일교차 확대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와 더불어 음식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미끄럼, 화상 등 음식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조리시설과 작업공간에서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산업현장을 넘어 시민이 이용하는 일상 공간 전반의 안전을 포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산업재해 증가 추세에 대응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과 사업장 안전 컨설팅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3시에 거창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이유로 거창군수 경선에서 자신을 배제했다는 결정과 관련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4월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당원명부 유출을 이유로 저를 경선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다”며 “저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당원 명부 유출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경쟁 후보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4월 15일 경남도당 공관위에 ‘소명서’와 ‘사실관계 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자칫 군민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그동안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그럼에도 공관위가 구체적 근거 없이 어느 한쪽의 주장만으로 조사나 검토도 없이 경선 제외를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남도당 공관위를 향해 다섯 가지 사항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첫째로, 거창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조차 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결과를 발표하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대 핵심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지식IN 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는 24일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11개 학교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81명이다. 채움교실은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습관 지도 △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구강버스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선수 565명, 임원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사격(12연패), 족구(5연패),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아림고)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중앙고), 김민결(경남체육고), 이원준(대성고)이 4관왕, 김기현(중앙고)이 3관왕, 노윤지(중앙고)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대성일고),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 유인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 거창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을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리대가 동계종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갓집의 전통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 그리고 우리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자호란이라는 국난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고자 했던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종가의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거창 당산리 당송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거창 모리재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프로그램 ‘동계종가 모꼬지’ ▲주한 외국인대학생 및 외래 관광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동계고택 온누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운영실적 보고와 2분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 및 추진 △어버이날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업 △기타 안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하여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읍 지사협은 3년 연속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도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독사 고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1대1 일촌맺기를 실시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며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송석남 민간위원장은 “민간위원장으로서 위원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전국 규모 체육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앞두고,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주말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검도 종목 경기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공정한 가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요금표 게시 안내 ▲정찰제 준수 홍보 ▲친절 서비스 실천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에서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거창을 찾는 만큼,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지역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거창군 일원에서 전국생활체육대전 검도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