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과이용체험센터는 사과를 활용한 피자, 파이 등 요리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식목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 6일(매주 수요일 및 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및 각종 단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도우 피자, 또띠아 피자, 사과파이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최근 상살미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공연장 운영과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기존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 노후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무대 조명을 확충해 공연 몰입도와 연출 효과도 한층 강화했다. 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 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노후된 무대 바닥과 벽체를 보수하고, 무대 장비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회장 권순정)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거창군 5만원, 협약 기관 1만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일반군 3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 마사지‧스트레칭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운동과 심뇌교육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 회차 시작 전 고혈압‧당뇨의 기준, 합병증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분 집중 교육을 총 14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주간 주 2회(화‧목)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 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 참여자는 “발 마사지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교육까지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의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스스로 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통해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창포원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의 기본 소양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위촉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시민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배우고,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민주주의 특강이 포함됐다. 이번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거창 창포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zero)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침수)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불시에 시작된다”며 “급경사지, 하천 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