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공간 동구 『끼리라면』이 시설 개선을 마치고 2026년 1월 19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이용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주간 임시 휴점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기설비 점검과 조리·이용공간 정비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전기공사와 안전점검을 완료해 시설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라면 조리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씽크대와 수도시설을 정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구 『끼리라면』은 타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현장 견학도 예정돼 있다. 또한 운영 재개 이후 지역 의료기관과 어린이집의 라면 및 후원금 기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동구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포와 안용복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의 장소성과 스토리를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주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생활권 평생학습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부산포의 향, 바다를 닮은 캔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어, 부산포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풀어낸 점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 신청 당일 30분 만에 모집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 주민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이렇게 감각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부산 동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을 비롯해 동구의 관광자원과 역사 공간을 평생학습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그룹의료재단 온병원 ▲학교법인 동의병원 ▲학교법인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병원 문을 나서도 걱정 없도록, 집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목표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거점 병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퇴원 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와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춰 제도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21일)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금정구 복지회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정기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정구 복지회는 매년 쉼 없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품(백미, 라면) 기탁과 더불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했다. 임종덕 회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위기가정의 무게를 덜어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금정구 복지회는 우리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위기가정 지정 기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금정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론화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총괄 회의로 ▲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 채택 및 전달 ▲ 2026년 공론화 추진 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고 2026년 공론화 과제 선정을 위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의 핵심 내용으로는 △ 지역 현안 정보를 금정구민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것 △ 열린 공론장 본격 운영 △ 지역 현안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으로 공론화위원회 김가야 공동위원장이 금정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2026년 공론화 과제 선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발전 방안’을 논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해 위원 다수가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지역의 대표 현안이자 중요한 의제라는 점에 의견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금정문화재단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공연 녪찾아가는 문화 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수혜처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사업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고 지역 기반 문화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우리 곁에 문화예술'은 수혜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발굴형과 기획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발굴형은 요양원, 복지관, 경로당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방식이며, 기획형은 문화 경험 기회가 제한적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제공해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한다. 발굴형 프로그램은 ▲교육(체험), ▲클래식, ▲국악, ▲마술, ▲무용(댄스), ▲복합 장르 등 희망하는 문화 장르를 선택하여 수혜처 수요에 따른 맞춤별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금정구 관내 요양원, 복지관, 아동 보호 시설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적인 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