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0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의령농협과 함께 의료취약지역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의령농협 관할 지역(의령읍, 가례면 등 9개 읍면) 군민 30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아이오바이오, 봄안경원 3개 기관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진료, 침 시술, 구강검사·관리, 검안,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8월 29일에는 동부농협 관할 지역 군민을 대상으로 왕진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등에 식염포도당을 긴급 지원하고, 폭염키트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296개소 경로당과 22개소 읍・면 보건지소에 식염포도당을 비치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식염포도당은 저혈당 시 생체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으며, 탈수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보충해 주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의령군 보건소는 취약계층 1,532명을 대상으로 포도당(100mL), 소금사탕(10개),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건강키트’를 배부하고, 대상자별 정기 모니터링 및 집중 건강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제나 음악 콘서트 ‘시간여행’을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뮤직 밴드 제나는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감각을 융합한 독자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경남 대표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탱고, 재즈, 라틴 등 서양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월드뮤직 사운드로 구성된다. 2021년 JTBC 풍류대장, 2024년 전국노래자랑 전체 대상으로 이름을 알린 경기민요 윤세연과 배우 김건호, 타악 박상아, 탱고댄서 이브(윤소미)가 함께 출연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무료다. 1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의령군민문화회관 누리집과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8일과 9일 관내 농축산시설, 건설 공사장 등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진회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농축산 시설과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냉방시설 작동, 환기 상태를 점검했다. 농장주, 사업자에게는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안내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9일 관내 아동과 부모 80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아동들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기획했으며, 전문 놀이강사의 지도 하에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버섯 따기 체험 등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현재 드론체험, 요리활동, 야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8일 한우산 일대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의령풍력발전(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풍력발전(주) 조영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령군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방문해 자매결연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와 함께 농산물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령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옥수수 5,000개를 달서구지회 회원들에게 직접 판매·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자매결연 단체 간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의령군과 달서구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달서구지회는 매년 의령의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고, 각종 교류행사에 참여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의령 옥수수는 빠르게 완판되며, 양 지회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만 전국 의령군 향우회 회장도 참석해 의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귀농 귀촌 코믹 음악극 ‘지금 내려갑니다’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는 40년 만에 타향살이를 뒤로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주인공 봉수의 좌충우돌 귀농 귀촌 적응기를 다룬 작품이다. 투박하지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지역의 소박함과 구수함을 전달하고, 7080음악으로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된 공연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 및 공연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오는 14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의령군민문화회관 누리집과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37억 원의 국비 포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유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된 부림면 여배리 하여마을과 부림면 익구리 익구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빈집 방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부림면 하여마을에 23억 원, 익구마을에 14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물리적 정비와 함께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동시에 세웠다. 사업내용으로는 △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정비 △보행환경 개선 △마을회관 리모델링 △위험시설 보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당시 내걸었던 의령군 공약을 국정과제에 담아내 지역 발전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8일 의령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핵심 간부회의를 열고 군의 주요 현안과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접목할 수 있는 전략적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2020년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국회·도청·의령에서 4차례에 걸쳐 학술 발표를 열고 사업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직 대통령·도지사·군수 모두가 공약사업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이루며 급물살을 탔다. 오태완 군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 예산은 상임위 문턱을 넘고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연말 여야 대치 정국 속에 감액 예산이 반영되면서 최종적으로 박물관 예산안이 좌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