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외국인 제외) ▲신청인 및 세대원 모두 함양군 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배움의 기회를 높였던 성인들에게 다시 한번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5명 이상 신청 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마을 이장이 수강 희망자를 취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정규 학력 취득을 위한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중·고졸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학습자의 다양한 교육 수료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는 종합사회복지관 1층(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기다리는 이웃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님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부분이나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과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60분간 수중 운동으로 진행돼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신체 균형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통해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평한옥마을은 ‘좌 안동, 우 함양’이라 불릴 만큼 영남을 대표하는 선비 마을로, 조선 5현 중 한 명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국가민속문화재)을 비롯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60여 채의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한옥 체험을 비롯해 솔송주(전통주) 빚기, 자갈한과 만들기 등 전통 음식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개평한옥마을은 앞으로 2년간(2026~2027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상현실(VR)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놀이형 치매예방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공간에서 일상생활 동작을 체험하며 인지 능력과 신체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해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기억력 테스트 ▲퍼즐 맞추기 ▲공간 인지력 훈련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 중이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민간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함양관광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개인 누리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8명 내외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로, 최종 선정된 홍보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홍보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홍보단은 체험·여행·맛집·축제 등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게시하고, 군 공식 누리소통망 및 관광 전용 채널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최근 유행인 숏폼 콘텐츠 제작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관광 홍보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수요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함양 관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2일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높아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진화인력 100명과 지휘차량 2대, 진화차량 9대, 기계화 장비 3대, 드론 1대 등이 투입됐으며, 입산자 또는 주민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초기 출동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완전 진화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실제 산불 발생 시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 지휘체계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공조 진화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확산 상황 파악과 장비 운용 훈련을 통해 입체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양상호 함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