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무재해·무사고 365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를 직접 착용한 상태로 참여해 보호구 착용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일상적 안전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조직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아차사고 사례집 발간 ▲보호구 착용 실태 점검 ▲보호구 의무화 제도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26일 환경시설본부장을 필두로 노동조합위원장, 안전감사팀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노사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공사는 올해부터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를 공식 시행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이 적발될 경우 근무평정 감점 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한편, 안전수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도 축산정책 수립과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과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로, 20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포함한 각종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특히 꿀벌의 경우 동절기 폐사, 실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지원 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조사자료와의 비교·검토를 통해 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가축통계조사 결과 주요 가축 4종의 사육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24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한다고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학교급별 맞춤 강연’은 오전 1부는 ▲중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생활, 자유학기제, 자기주도 학습법 등을 다룬다. 오후 2부는 ▲고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의 변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전략 등을 심층 분석한다. 행사장 입구 포토존 설치, 강연 중간 청소년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13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청소년, 학부모 모두 회원 가입 후 1, 2부 각각 신청하고 원하는 강의를 들으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진학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목표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탄소중립 등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는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해시는 오는 9일까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65세 이하 김해시 거주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의 개념과 김해시의 자원순환 정책, 자원순환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4기 양성과정에 총 416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연장 110m)을 대상으로 추진한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세련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무분별한 크기 경쟁이 아닌 각 업소별 개성이 드러나는 26개의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해 거리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나아가 업소 간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여백과 재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상권 거리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거리의 성격과 분위기를 재정립한 사업”이라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2025. 12. 31. 지정 예고 됐음을 밝혔다. 이번 보물로 지정 예고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1682년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필두로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법종 등 당대 최고의 조각승들이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이다. 특히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에서 크게 유행했던 불석(佛石, 규산염의 일종)을 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승호는 불석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삼존좌상은 그가 '양산 신흥사 대광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불석제 불상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혀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삼존상은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이 배치된 '영산회 삼존'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우협시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명확히 확인됐다. 함께 지정 예고된 복장유물(6종 17점)은 불상의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이다. 특히 조성 발원문(1682년)은 제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경운로타리클럽(회장: 배민환)에서 시각장애인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및 노후된 도배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래기간 관리가 어려워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를 치우고 훼손되고 오염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시각장애인 세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도배교육을 받아 직접 시공했으며,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운로타리클럽 배민환 회장은 “노후된 주거환경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도배지원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일상 생활에 필요로 하는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기나눔 22호'는 겨울철 난방 취약 환경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어르신이 평소 희망하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 소재 어르신 가정에는 온열매트와 온열기구 등 약 25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이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복지관 회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반영하여 준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받아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온기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에서 주관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본 평가는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부패방지 시책 추진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전 공공부문의 청렴인식과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94점으로 1위를 기록한 평가결과에서 올해에도 9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올해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개인표창에는 총 2회의 김해시 공직자 청렴워크숍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팀 장홍래 선임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상영회,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 워크숍, 재단 명절맞이 청렴문화 확산 활동,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SNS 퀴즈 이벤트 등 시민 대상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시책에서 벗어나 부패방지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천을 동서방향으로 횡단하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이 노후화되면서 공사비 23여억원을 투입해 15년만에 전면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공사기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5시)에 부분적으로 통행제한을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본격 착공해 3월말까지 완료하고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 연출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해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보행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야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공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