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설을 맞아 소외 이웃이 없도록 위문 활동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만41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4,000여명, 사회복지시설(40곳) 이용자 1,400명이며 총 12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장유2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한마음학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65세 미만 성인 대상의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비만탈출 FAST’와 근력 강화 프로그램 ‘근자감 키우기’,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비만탈출 FAST’는 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자감 키우기’는 ‘비만탈출 FAST’등록자가 아닌 20세 이상 양산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는 만성질환 관리 및 근력 강화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전 검사 후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 계획을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 교육(6주 과정)과 SNS 활동을 수행하여‘체지방 1% 감소’,‘근육량 1% 증가’,‘악력 10%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개선을 위해‘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1차 접수를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로 등록하여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을 맞아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양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AI 영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음)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하며, 응모된 작품은 창의성, 기술력 및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공모전 결과는 20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양산시청 대형 미디어 전광판에 송출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관계자는 이번 AI 영상 공모전이 지역 사회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양산시의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영상으로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 원 이상의 투자(부가가치세 제외)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지난 7일 개최한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부청소년센터 첫 돌’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돌잔치’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의 시작은 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청소년 밴드 ‘어거지밴드’와 ‘아없상밴드’의 공연이 장식했다. 이어 한수훈 관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130% 달성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100% 반영하는 등 ‘청소년 주도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적 우수자 중심의 관행적인 시상에서 벗어나 ‘우정’과 ‘참여’에 가치를 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시상으로 진행됐다. 손수아 청소년운영위원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센터를 지킨 ‘지킴이상’(유승재·양해슬) ▲센터와 생일이 같은 ‘단짝상’(김도현)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운 ‘길잡이상’(박주언) ▲SNS로 센터 소식을 널리 알린 ‘홍보대상’(유연지) 등을 수여해 감동을 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재단 운영과 김해 문화예술 및 미술·전시의 진흥을 위해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나갈 위촉직(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을 공개채용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메일 접수 및 등기우편 접수)이며 서류심사는 2026년 3월 3일, 면접심사는 3월 11일 실시하여 4월 1일 임용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 및 실적 등을 평가하여 1회에 한하여 연장 가능하다. 이번 채용과 관련하여 직위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양산시 노인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고령 운전자 유의사항, 우회전 시 올바른 운전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으로‘노인일자리의 이해’영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의미,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노인일자리 활동 중 교통안전과 생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과 이동통제초소(상·하북면 2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322억 원 ▲세외수입 78억 원, 합계 400억 원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2026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484억 원 ▲세외수입 374억 원, 합계 858억 원이고, 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방세 343억 원 ▲세외수입 80억 원, 합계 423억 원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특별징수기간 운영,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중심의 납세 유도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시적 체납자에게는 문자·우편·카카오 알림톡 등 비대면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인·개인 사업장 등 현장 방문과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여 징수 실익 분석 등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