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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파주프런티어FC에 1대3으로 패배

한층 성장한 팀, 그러나 연이은 불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파주프런티어FC와의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다. 왕복 800km에 달하는 최장거리 원정길에서 필승을 다짐했으나, 뼈아픈 패배와 함께 조직력 재정비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주전 센터백 차준영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전방 공격수 이래준을 수비 라인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데뷔 초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던 이래준의 제공권과 수비력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중원에는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포진했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파주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초반 김해는 세밀한 패스 전개와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했다.

 

전반 26분 베카의 위협적인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40분 파주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해는 이준규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51분 이유찬의 날카로운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파주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데뷔 골의 기회를 놓쳤다.

 

김해는 이승재와 설현진을 잇달아 교체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고 88분 마침내 기다리던 만회골이 터졌다. 브루노의 프리킥 크로스를 이승재가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1대3 턱밑까지 추격했다.

 

기세를 몰아 후반 90분, 이승재의 크로스를 이준규가 극적인 동점골로 연결했으나 다시 한번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김해는 최종 스코어 1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현준 감독은 “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많아 선수 기용이나 밸런스 부분에 어려움을 겪었고,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2골이 아쉽지만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패배를 슬퍼하기 보다는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발전적으로 헤쳐나가면서 더욱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해는 오는 12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상대로 7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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