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시 시세 감면 조례'개정을 통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을 확대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지방세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경우에는 기존 6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송달은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받아보는 서비스로, 위택스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6월·12월) ▲재산세(7월·9월) ▲개인분 주민세(8월)이며, 납부기한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경우에만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이미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상향된 세액공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여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3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 선정 대상은 법인 5개소와 개인 5명으로 총 10명이며, 2025년 1년간 법인 1억 원·개인 3천만 원 이상 납부한 관내 제조업 위주 납세자를 우선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획기적인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는 물론, 징수 유예나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행정 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우대 금리를 부여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서비스품질 등을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간판, 인증표찰 제작 ▲공공요금 지원 혹은 종량제봉투 지급 ▲노후시설 환경개선사업비 지원(3개소 선정)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4개 업소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며 폐업·적격기준 미달 등으로 인한 지정취소 사유 발생 시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동시에 기존 지정된 업소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에 김해시는 △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 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참여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역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절차는 농·축·수산물 구매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정보 입력 ▶구매 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일부터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쁜 출근 시간과 경제적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사)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가 최종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된 중소기업 17개소의 근로자 213명이다. 올해 12월 18일까지(약 11개월간)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아침마다 유부초밥, 김밥 등 간편식을 제공한다. 특히 식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배송형’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별도로 식당을 찾아갈 필요 없이 조식 제공업체가 당일 제조한 신선한 음식을 오전 7시 30분까지 각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해 근로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공되는 식사의 단가는 1식 5,000원 수준이다.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과 손잡고 지역 특성에 꼭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직접 발굴하면, 경상남도가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지자체 간 일자리 협력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이미 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두 사업은 지난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K-방산의 호황 속에서도 정작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을 위해 도내 최초로‘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신규 취업자가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멘티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규 취업자가 입사 후 5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 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시 직영)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 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대전환의 해’를 거쳐 2026년, 전략산업 전반에서 질적·양적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퀀텀점프의 해’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시설 구축에 주력해 왔다면, 2026년은 구축된 인프라가 기업 성장·기술 고도화·산업 확장으로 직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다. 4대 클러스터 기반에서 성과로… 전략산업 생태계의 퀀텀점프 △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는 2023년 6월에 개소한‘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준공한‘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함께 기술 실증 → 사업화 → 투자 연계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차적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둔‘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내 기업들에게 기술 검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는 지난해 개소한‘미래자동차 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