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월 6일까지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국비 15억 7천6백만 원을 포함한 31억 5천2백만 원을 확보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농가는 나머지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년도 폭염으로 단감 농가 일소 피해가 발생하고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늘어가는 상황인 만큼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김해시 특산물인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는 3월 6일까지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강조”하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행사에는 1부 기념식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신노인헌장 낭독, 인사말씀, 대표선서 진행, 2부 축하공연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동아리 청춘사진관밴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참석해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동부실버아카데미에서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지식의 습득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다양한 강좌를 구성하여 제공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 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방제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급인(산림법인) 15명, 수급인(김해시 산림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장 연락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위험목 작업 시 안전수칙 ▲현장 사전점검 및 작업순서 검토 ▲위험성 평가 등 주요 협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가 지속되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작업 후 산불위험요인(낙엽,쓰레기 등) 제거 ▲화기 사용 금지 강화 ▲TBM(작업 전 안전미팅) 시 기상특보·산불위험지수 공유 ▲산불 초기신고 요령·대피체계 재확인 등 산불예방 조치도 함께 다뤘다. 특히 작년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장 내 위험요인 최소화를 위한 교육·점검 체계를 지속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위험목 제거 작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이 필수”라며 “도급·수급인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산불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산림현장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정의 다양한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해줄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김해시에 관심이 많고 현장취재 활동이 가능하며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블로그에 영상과 외국인 서포터즈 분야를 별도 모집해 다양한 시각에서 본 김해의 모습과 생활꿀팁, 정책 등을 가장 김해답게 알려 시민의 시정 이해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20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김해시민 또는 김해 관내 직장인, 학생은 우대하며, 현장 취재 가능 여부, 서포터즈 활동 경험, SNS 활용과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달 3일 선발 결과 개별 통보, 시청 누리집 게시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김해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지역 축제, 행사 등을 취재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특별한 매력을 가진 지역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로 제2기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공간·예술·축제·콘텐츠 등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등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는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이어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지역 문화 콘텐츠다. 봉황동유적지를 시작으로 가락국 시조 수로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가야문화권 유물이 전시된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가야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연결된다. 또한 구지봉, 봉황대, 허왕후릉, 분성산성, 해반천 등주요 명소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 가야고도의 역사문화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함게 누릴 수 있는 김해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손꼽힌다. ‘가야’를 주제로 조성한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공연, 전시, 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실시했던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으며, 3일 오전 업무 시작에 앞서 올해 첫 친절캠페인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민원인의 마음을 대신해 보는 ‘입장 바꿔봐’라는 주제로 ▲민원인의 말 경청하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기 ▲소통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외국인 관광정책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방안 연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관광환경 변화와 방한 외래관광객 회복 국면을 배경으로, 특정 국가·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외국인 관광시장 구조 및 트렌드 분석, 김해시 외국인 관광 실태와 한계 진단, 주요 경쟁 도시와 사례 분석, 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 방향과 정책과제 도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해국제공항 인접성, 가야 역사문화자산, 산업·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에 주목해 관문형(Gateway) 관광도시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체류형·목적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함께 동남아, 중화권, 재방문 시장을 고려한 단계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김해시가 경유형 방문지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외국인 관광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1월 31일(토)“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 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년과 교급 전환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 연계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스로 강점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라디오 방송 ▲웹툰 교실 ▲AI 크리에이터 체험 등 영상·미디어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수제도장 ▲라탄공예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직업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하루 동안 다양한 활동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창·제작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연예술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두 가지 공모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완성도 높은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만나는 무대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초연(初演)까지 ‘유통과 창·제작’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올해에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웅원 밴드 × 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3개의 무대로 김해 관객을 만난게 된다. 단순 초청 공연을 넘어 김해가 우수 공연예술 유통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8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는 지역 예술가 및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도슨트 갤러리 전시에 이어, 2월에는 열린갤러리에서 연장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부산・김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냈으며,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방향성을 각자의 작품 속에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청소년 환경 작품 전시회는 청소년 여러분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예술로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확산되어 우리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