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활동 중인 청년 동아리의 운영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모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또는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신안군은 2025년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강좌 2개소, 태권도 강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62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과 여성을 대상으로 태권도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3개년에 걸쳐 거점별로 총 12개소의 스포츠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암태면 필라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 전액을 집행하지 않고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목포시 재정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먼저 절제된 재정 운영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시민의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스스로 재정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효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을 심사하는 위치에 있는 예결특위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시민의 세금인 만큼 불필요한 집행은 줄이고 재정 절약의 실천을 보여주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그동안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정 노력을 지속해 왔다. 앞서 목포시의회 의장단은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본예산 중 의장단 업무추진비 40% 삭감 등 목포시의회 업무추진비 총 46,356천원을 삭감 하여 예산 절감에 나선 바 있으며, 2025년도에도 공무국외연수비 역시 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범바위·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웰컴 존 프로그램’은 청산도에 첫발을 내디디면 마주하게 되는 도청항 일대를 대기 공간이 아닌 즐거운 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웰컴 달팽이 버스킹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42.195km) 중 4코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청 내 호남중·고등학교 졸업 공직자들의 모임인 ‘정읍시청 호남동문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6일, 청호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호회는 시청에 재직 중인 동문 간의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강용원 회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업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공직자들이 장학금 기탁까지 솔선수범해 주셔서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일 정읍항도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지역 내 재가 의료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필수적인 의료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재택의료팀이 꾸려져, 지역사회 돌봄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도 체계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 참여하는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책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소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남권 추모공원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하루 15기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예로부터 청명과 한식 기간에 묘지를 개장하는 관습에 따라 유골 화장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하루 8기였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해당 3일 동안 약 두 배 가까이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개장 유골 화장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묘지가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동 지역의 경우 시청을 방문해 개장 신고 증명서를 먼저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 장사종합 정보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화장 예약 기능을 통해 신청 절차를 마치면 된다. 시는 예약이 완료된 화장 접수 건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삼고, 필요할 경우 직원들의 연장 근무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신 화장 예약 현황과 화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 화로를 추가 개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대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막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신태인보건지소 분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백세누리 뇌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태블릿 PC와 전문 교재를 활용한 스마트 인지 훈련을 비롯해 신체 운동과 요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와 주관적 기억력 감퇴 평가 등 사전 및 사후 평가를 면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태인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이번 예방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치매 선별검사와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각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만큼이나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20일간 총 8회의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 및 위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진단서, 소견서 중 하나를 구비해야 한다.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1년에 한 번,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1회당 상담 단가는 제공 인력의 전문성 자격에 따라 1급은 8만원, 2급은 7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0%에서 최대 50%까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신청자의 주소지와 관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