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양양군은 2025년 9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창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 및 팀장급 이상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보고회는 지역발전 사업과 정부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오색케이블카 시대 이후’를 대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각 부서에서는 총 62건의 시책을 제안했으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통한 공항 활성화 △교통·주차 AI 기반 통합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 △종이 없는 계약행정 전면화 △배달앱과 연계한 소상공인 활성화 △주차 및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보행로 확보, 그리고 생활인구 증가에 대응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대 등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생활밀착형 시책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양양군은 이번 보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5일까지, 3주 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된 학생들은 인솔자의 지도 아래,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방식으로 머무르게 된다. 이들은 현지 학교 정규수업 뿐 아니라 방과 후 수업의 심화학습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뉴질랜드 문화탐방의 기회도 갖는다. 화천군은 매년 20명 안팎의 학생들을 뉴질랜드로 보내 현지 영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항공료와 체제비,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화천군이 부담한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연수의 진행을 위해 참가자 대상 사전 영어학습 지원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화천군은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뿐 아니라, 중학생 대상 영국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 중고교생 대상 세계 100대 대학 소재 도시 배낭연수 등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과 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인제군 서화면이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거점도시’로 확연히 탈바꿈했다. 2019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생활‧관광‧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속속 완료되거나 활발히 이어지며 마을 전체가 한층 활력을 얻고 있다. 서화면은 자연환경을 기반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총 84억 원을 들여 조성된 ‘물빛테마공원’은 바닥분수와 물길 산책로, 놀이터와 주차장은 물론 호텔형 카라반과 오토캠핑장까지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1일 개장 이후 8월 말까지 총 2천여명이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서화 생활체육공원과 물빛테마공원을 잇는 ‘물결보도교’ 는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한때 위수지역 경계선이던 비득고개에는 광장이 들어서 산책로와 전망데크, 주차장을 갖춘 주민 휴식처로 변모했다. 정주 환경을 다지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자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노인 편의시설이 공사 중이며, 180억 원 규모의 천도리 택지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1공구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철원 노동당사와 철원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철원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장은 4개 존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미디어아트 체험을 제공한다. History Zone에서는 ‘철원에서 철원으로', '광복 80년, 빛으로 돌아오다' 등 철원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7개 프로그램이, Art & Tech Zone에서는 '철원 벽화마을 이야기', '미디어 락' 등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People Zone과 Eco Zone에서는 철원의 자연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한 각각 9개,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9개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가 돋보인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야간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의료 인력과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불편함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한우마을(대표 황정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홍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곰탕 800세트(300ml x 4,000개)를 9월 22일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주희)에 기증했다. 평창한우마을 황정기 대표는 “어렵게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곰탕을 준비했다.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오주희 회장은 “홍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 주시는 황정기 대표에게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곰탕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홍천의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애써 주시는 황정기 대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따뜻한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한우마을 황정기 대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기증하고 있으며, 금번 곰탕은 홍천기초푸드뱅크 등을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은 안흥면 안흥4리(말무덤)에서 송한리(마을입구)까지 안흥면도 10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2.67km, 폭 7m, 왕복 2차선 규모로 진행됐으며, 사업비 71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협소하고 가파른 산지 구간이 빙판길로 변해 통행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포장으로 제설작업이 신속해져 주민들이 한층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도로 확포장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농축산물 수송과 물류 이동도 원활해졌다”며 “산불 등 각종 재해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한리 본 마을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확포장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노후 도로 정비와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에서 민선 7~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청령포원은 숲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다섯 개 주제정원과 작가정원, 배경숲, 다양한 체험·편의시설로 구성된 복합형 정원이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문화체험·예술 전시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인근의 장릉·청령포와 연계해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국도 38호선 스마트 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Chungnyeong for rest)’도 함께 운영된다. 이곳은 카페, 식당 등 식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 전시실에서는 영월 글마루 캘리그라피 동호회(회장 오부영)의 작품이 첫 전시를 통해 정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글과 식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정원 산책과 더불어 문화예술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 이어 두 번째 정원인 청령포원이 개원함으로써, 영월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군은 22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평창군 청렴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심재국 군수의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 및 평창군 도민감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결과에 대한 공유와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기관 내·외부의 청렴 확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앞으로의 청렴 시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렴 협의체 운영을 통해 끊임없이 청렴 시책에 대해 고민하고 보완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지속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캠페인 강화 △청렴 협의체 확대 운영 등을 내년도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군은 9월 22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원·소장과 부서장, 각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운영의 기본 기조인‘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시책이 논의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대체인력 뱅크 운영 ▲평창형 온라인 교육 기반 구축 ▲보훈 유가족 예우 확대 ▲평창형 아동 통합 돌봄 시설 전 읍면 확대▲스포츠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확대·지원 ▲청년 친화 도시 지정 ▲SOC 국가 계획 총력 대응 ▲산림치유 여행 런트립 시범운영 ▲평창형 주치의제 모형 운영 ▲스마트 디지털 건강관리 고도화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시책들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군은 이번 시책들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당초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 사업안을 공유하여 협업을 강화하고,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홍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홍천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활력이 넘치는 홍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