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태화강풍림엑슬루타워(남구 봉월로 167) 일원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와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이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남구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토론 기반 훈련과 현장훈련으로 구성됐다. 고층건축물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초기 상황판단, 기관별 임무 수행, 현장 지휘체계, 주민대피 및 재난약자 보호, 수습복구 연계에 중점을 둔다. 이날 훈련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소방·경찰·군·한국전력공사·경동도시가스·적십자사·춘해보건대학교 등 39개 기관·단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층건축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수직 확산되고, 다수 인명 고립과 연기 확산, 전력·가스 차단, 주민 대피, 응급구조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초기에는 화재 신고 접수와 함께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행 이후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5개와 기초 지방자치단체 68개 등 우수기관 73개를 선정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추가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민·관·산·학 협업 저관리형 사계절 정원 조성’, ‘재난 앞에서 먼저 움직이다,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과 우수저류지 발굴로 침수 위험 차단’ 등 2건의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단지 우대) △가점(경로당 신청, 수상 실적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산정했다.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 소규모 단지를 우선 고려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천상국태그린빌’은 경로당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기존 2층의 경로당을 1층 어린이집 폐원 공간으로 이전·리모델링해 어르신들이 계단 이용 없이 편리하게 경로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생활밀착형 우수 사례로 주목된다. 중점 검토 대상인 온양 여울목아파트는 재난우려시설에 해당하는 옥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사업 관련 심의를 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민방위 교육강사가 위촉됨에 따라, 동구는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주말 제외)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1~2년차 지역대·직장대 대원과 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이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거주지 외에도 전국 어느 곳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의 교육 일정을 열람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형사고,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실시로 안전한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2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특이 민원에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민원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관인 박호균 상담관이 맡아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상담관은 민원 응대의 기본 방향, 특이 민원 대응 요령, 대응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선에서 민원을 직접 상대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수 녹음 자동화, 권장 상담시간 설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과학을 활용한 구직 활동’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구직과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뇌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뇌의 구조와 주요 부위의 역할, 기억과 감정의 작동 원리, 주의와 자동화, 보상과 습관 형성 등 기초적인 뇌과학 내용을 일상 사례와 연결해 쉽게 풀어냈다. 특히 전두엽, 해마, 편도체, 시상, 시상하부, 기저핵 등의 기능을 소개하며, 구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안, 집중 저하, 습관적 행동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뇌가 한 부위만 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위가 동시에 연결되어 작동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감정과 기억, 주의와 판단, 반복과 자동화가 실제 구직 행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생애설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전 10시 청년공유공간 ‘청뜨락’에서 육아청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를 병행하는 청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경력 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육아청년 및 경력 보유 여성 20여 명이 참여했다.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은 육아 경험을 기반으로 아동 대상 요리 수업을 기획하고 시연까지 해보는 실습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동구청과 동구청년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아동 요리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리허설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범 수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공유공간 ‘청뜨락’과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육아 경험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연계망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5일 남구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가 주관한 가운데 교육청(학교),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피교통봉사단을 비롯한 교통봉사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8시 등교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현수막과 팸플릿을 통해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올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5일 민간위탁사업 관계자와 담당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민간위탁사업장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업장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각 사업장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용역 관계로 운영되는 민간위탁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사항 △민간위탁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사고 유형과 산업재해 사례 안내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와 예방 대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위탁사업장은 도급·용역 구조의 특성상 안전보건관리의 책임과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 2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총 91명의 신청자를 접수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쓴 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우듬지 인재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소상공인 생활비장학금 △희망(저소득) 생활비 장학금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