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오세희)를 개최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면 심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억 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00만원이 늘었다. 지원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운영사업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 사업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사업(마음껏 일하는 김해/모두가 평등한 김해/곳곳이 안전한 김해) 총 3개 분야이다. 특히 ‘곳곳이 안전한 김해’는 디지털 성범죄, 관계 기반 폭력 등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젠더 폭력에 적극 대응하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신설된 분야이다. 김해시는 17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심사에는 1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에 여성 단원으로만 구성된 연극단체인 극단 해연(옴니버스연극‘그녀들의 이름’), 가정폭력상담소 장유하늘가족상담센터(곳곳이 안전하고 평등한 가정), 김해YMCA(여성청소년의 안전을 묻다), 동행심리상담연구소(교제 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 7개 신규 단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에서 6개 지역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서점은 ▲제일서적 ▲인문핵방 생의 한가운데 ▲숲으로 된 성벽 ▲내외서점 ▲가야서점(삼계점) ▲오복당서점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협약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일정 기간 읽은 후 구입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6개 지역서점은 사업 운영지침을 준수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해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정산,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해시는 도서관·학교·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책읽는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서점은 사람이 만나고, 생각이 이어지는 우리 동네 문화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북 페이백 사업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지역서점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오전 11시 경기가 펼져질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 개최지로서 ‘손님맞이 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북부동 자생단체, 도시개발공사 직원 등 3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주요 동선과 인근 생활권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정화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붐업(Boom-Up)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현수막을 반원 형태로 둘러싸고 대회 성공 의지를 다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축전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경기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주요 도로, 관광지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견학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에서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을 통한 결핵환자 관리, 병동 운영,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교육 받고 병동 등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 관리 과정과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 환자 관리 체계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복지관, 학교, 지역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결핵 예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국내 최대 물산업 행사인 WATER KOREA 2026 기간 중 열린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강도원 팀장이 한국상하수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물산업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행사에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여 국내 물산업의 정책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 관계자는 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강 팀장에 대하여 김해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수 년간 근무하면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우수행정 발굴 등으로 물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들어 수상사유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법인을 제외한 과태료 부과 대상자에게 과태료 고지서와 체납 독촉 등 각종 안내문을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된다. 수신자는 카카오 인증 절차를 거쳐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신 거부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편 고지서가 발송된다. 적용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 3종이다. 김해시는 2025년부터 체납 과태료에 대해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등 3종 과태료에 대해 본 부과부터 전자문서를 발송하는 것은 도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장유출장소 관할 장유 1·2·3동이 대상이다. 그동안 과태료 고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면서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또 인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5월 23일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別★Youth)’를 앞두고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가 직접 기획하는 우리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강연 등 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보고 싶은 공연 장르와 희망 강연 주제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 참여형 공연 ▲공감·성장 중심 강연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등으로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선거법을 고려해 물품 제공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별별유스’는 5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온라인 참여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음 힐링 행복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 힐링 행복교실은 마술 체험과 푸드 테라피, 숟가락 난타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기억력을 활용해 뇌 활동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4월 중순부터 5회차 운영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도시보건지소(신어산길 46, 3층)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마음 건강과 뇌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3월 21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5일간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치료,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김해시청, 내외동 무로거리, 조은금강병원, 삼방동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 및 암예방 10대 생활수칙 ▶폐암·간암 예방을 위한 금연클리닉 및 절주 실천수칙 등을 안내하며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김해시 주요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2024년 기준 암 사망자는 835명이며 이 중 폐암, 간암, 대장암이 44.67%를 차지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025년 기준 25.76%로 낮은 수준이며, 50세 이상은 매년 분변잠혈 검사를 통한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매년 분변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작성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QR코드를 통해 서식 예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QR코드는 김해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제공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총 13종으로 ▲등·초본 교부신청서(위임용) ▲인감증명서 위임장 ▲전입세대확인서 열람 신청서 등이다. 특히 민원인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 서식 작성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QR코드 기반 민원서식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의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민원 만족도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