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물 사랑 및 물 절약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8절 도화지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한은 이번 달 17일까지로 진주시청 수도과(9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진주소개'맑은물사업소'수도과'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총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각 학교로 개별 통보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3월 30일부터 5일간 진주시청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 급수공사 대행사업을 수행할 신규 대행업체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 지정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급수공사 대행사업과 관련해 기존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급수공사 시행 과정에서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준수사항 ▲공사 사전 안내 및 민원 대응 협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공 품질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사)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회장 최동권)은 3월 3일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부설 노인대학 4개소 합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진주·상평·문산·동락 노인대학 입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설렘과 기대 속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학생대표 인사, 노인대학장 인사말, 내빈 축사, 지회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축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배움의 기쁨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 최동권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 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양·건강·취미·여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도로과·수도과·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InSAR)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싱크홀(sinkhole)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하여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 개발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자살 고위험 시기(3~5월) 도움 기관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한편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돼 계속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대상 산지에서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기본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 농지 5000㎡ 이하의 소규모 농업인에게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실제 경작 중인 지급대상 농지만 신청해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진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위원장 강신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존 위원 1명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새로 선임된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진주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며 관련 법·제도와 지하시설물 현황을 살펴보고, 과거 지반침하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탐사 및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땅꺼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하시설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시설물 소관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이 안전한 진주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개발, 지하시설물 관리 등 지하안전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과 지하시설물 소관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이 조성·관리하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개인, 법인, 단체(시민공동체 등)가 조성·관리하는 정원 가운데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는 정원을 발굴하여 지역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으로, 진주시 정원 정책에 협조할 수 있고 지속적인 조성·관리가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언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산림정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은 서류 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 및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정된 개인정원을 소개·홍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청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11개 운영 체험관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에게 체험형 강의를 듣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로봇 코딩·드론 조종사 등 총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말에는 매월 2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