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운영 먼저‘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원은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때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변호사와 교원을 즉시 매칭하고 긴급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교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다. 또한 긴급 법률 상담 후 공제회와 연계한 법률 지원까지 이어질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한국어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베냉, 잠비아, 라오스 등 총 12개국에서 온 70여 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하여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대구남구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 이해 및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혼자 한국어 공부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센터에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열심히 배워 가족들과 더 깊이 대화하고,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지영 대구남구가족센터장은 “오늘 모인 여러분의 얼굴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볼 수 있었다.”라며, “언어는 마음을 잇는 가장 중요한 도구인 만큼, 한국어라는 열쇠로 한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8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패션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개최하여 남구의 대표 명소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학교와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과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총 4개 단체 100여 명이 우리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봄을 맞아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 모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양말·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하늘다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및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부터 반월당삼정그린코아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등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60세 이상이거나 기억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전문 인력이 하는 진단검사를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 강화 교실 참여 등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치매는 숨기는 질환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해 함께 관리하는 질환”이라며 “건강검진처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송일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정지 준수, 스쿨존 안전운행,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문·포스터 배부 등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올해 1월 기준 대구시 발생 환자가 전년(6명)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56명을 기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5~15세 아동에게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딸기 모양 혀’와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즉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새 학기인 만큼, 가정과 교육·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 골절 등 다양한 직업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자주 발생하는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되며,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3곳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 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