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환경교육 팝업북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협조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환경교육용 팝업북 키트를 ‘소소 소잉 봉사단’에서 제작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환경교육용 팝업북이 전달됐으며,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팝업북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기적 지원 체계 속에서 추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요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율곡면은 26일 율곡면 임북2구 이일용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일용씨는 “올해 수능을 치고 대학에 입학하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금은 율곡면내 지정기탁한 학생가정의 지원에 사용된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수년동안 관내 아동들을 위해서 좋은 뜻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학생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월 26일 합천군청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4회 전국생활체육 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 구대윤 경남레슬링협회 부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조홍남 체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4월에 개최 예정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4회 전국생활체육 레슬링대회’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는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레슬링 종목 저변확대는 물론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로서의 합천군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합천군의 우수한 체육 시설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합천군이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우수 선수 육성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12월 24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위촉장 전수, 임원진 임명장 수여, 개회사, 격려사. 축사, 정책방향설명, 2026년 합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가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지금이야말로 화해와 협력의 관점에서 남북관계를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해주신다면, 평화 통일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을 농업인 11,10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을 통해 농가들은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소득 불안 완화 ▲기본 영농자금 확보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농업인이 농촌 환경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직불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를 강화하고, 농가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도는 과거 논·밭·이모작 직불금이 통합되어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써 영농규모가 작고 고령농 비중이 높은 소농들에겐 일정 요건 충족 시 130만원을 지급하고, 이 외 대다수 농가들에겐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으로 지자체의 물가 관리 역량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합천군은 물가안정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에게 부여하는 ‘나’등급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해당 평가가 도입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나’ 등급을 유지하면서 지역 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를 인정받고 있다. 군은 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47개소 지정 운영, 물가대책위원회 운영 등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해왔다. 2025년에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분야 컨설팅 △환경개선사업 △공공요금 환급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지원 시책을 추진했으며,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캠페인 실시 △합동점검반 편성, 가격표시제 이행점검 및 바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적중면 체육회는 23일, 적중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에는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체육행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청소년과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체육 활동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광 적중면 체육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체육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중면 체육회는 각종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면민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합천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합천군 청렴도 향상 시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공익신고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명예감사관들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김윤철 군수는 “명예감사관은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명예감사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합천군 명예감사관은 각 읍‧면의 추천을 통해 구성됐으며,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조사 활동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12월 23일 합천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읍·면 위원장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앞서 천민경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유쾌한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별강연이 진행됐고, 1부에서 행동강령 낭독, 유공회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마음대회가 이어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재근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합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축산정책의 추진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시행된 평가로, ▲정부 축산시책 이행 실적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성과 ▲시‧군 자체 축산시책 추진 노력 ▲도와의 협업 수준 ▲중앙 및 도 단위 역점시책 추진 성과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진행됐다. 또한 합천군은 2024년 제1회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축산행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경상남도의 엄정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합천군 축산행정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