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축안전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건축안전 점검단은 건축(토목)구조, 시공, 전기, 소방 등 총 8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초 위촉 후 본격 운영된다. 점검단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무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방식은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 시기별 정기점검과 상시점검을 병행하며, 장기 미준공·미착공 공사장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집중 관리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방안을 제시해 신속하게 개선되도록 돕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안전 점검단을 운영해 지역 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올해 연말에는 점검 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20개소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달부터 오는 6월까지 올해 사방시설 신설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시설 6㎞ △산지사방사업 3㏊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등 사방시설 신설 20개소와 기존 사방시설 유지관리 4개소다. 주요 공종은 산사태 발생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는 골막이를 비롯해 계류 안정화를 위한 큰돌찰쌓기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범서읍 척과리·중리 지역에 대해 준설(4개소), 재해복구사업(산사태)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방시설을 신속히 신설해 여름철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사방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장수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울주군 장수축하물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울주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00세 장수어르신이다. 장수축하물품은 1회에 한해 지급하며, 지난해는 최초 시행에 따라 100세를 초과한 어르신을 포함해 장수어르신 총 26명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장수축하물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50만원 이내로 구성됐다. 품목은 전기밥솥, 이불세트, 카본·온수·욕창매트, 발마사지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세탁기, TV, 은수저세트, 성인용귀저기, 한우, 홍삼, 참기름세트, 균형영양식 등이다. 대상자는 해당 품목 중 희망하는 물품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 편의를 위해 나이스 검정고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도 운영한다. 단, 접수 창구(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자 온라인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로 하루 단축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이후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전자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증가, 전열기기 사용 확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보에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역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 비우기 전 3종(전기, 가스, 난방) 차단 확인 ▲성묘 시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화재 예방 ▲식용유 화재 시 케이(K)급 소화기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특히 버스정보체계(시스템), 전광판, 현수막,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화재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3일 오전 9시 20분 서장실에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하거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동부서 화암119안전센터 하종민, 신동민 대원은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해 하트세이버를 받는다. 화정119안전센터 이병상, 장태운, 문수강 대원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레인세이버를 받는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Dot)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Dot Lego)’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2월 14일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울산시 5급 이상, 구군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의 핵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시정 방향을 이해하고 울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창의적 사고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교육은 2026년 시정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및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구자영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AI)시대의 생존전략, 울산형 인공지능(AI)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울산형 인공지능(AI) 정책의 지향점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디지털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이 ‘2026년 산업정책 방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보훈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국정과제와 울산 시정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 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 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번아웃)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 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 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