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을 틈타 무자료 유류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등 해상 석유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3월 17일부터 '해상 석유류 불법유통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객선 또는 차도선, 어선, 유류 공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자료 유류 유통 ▲면세유 부정 사용 ▲감척어선 또는 허가 취소·정지된 어선의 면세유 부정수급 행위 등이다. 특히, 사천해경은 유류 공급업체 또는 선박 급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 및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안정한 유류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사천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해상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불안정 시기를 틈타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특별단속을 계획하게 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가짜 석유를 제조·판매하거나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통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정두자 이사가 지난 16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정두자 이사는 퇴임 후에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기탁은 현장에서 느꼈던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두자 이사는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단 업무에도 큰 힘을 보태주고 계신 정두자 이사님께서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시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평생 교육자로서 걸어오신 숭고한 뜻을 담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 및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2026년 안전보건교육 연간 운영계획(안)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시행 ▲유해요인 사업장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실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위탁 운영 ▲1분기 근로자위원 합동점검 결과에 대한 업무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질식재해 사고가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담당자 및 작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 및 비상훈련을 5월 중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근로자위원들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근로자의 의견과 시각을 반영하여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장난감은행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한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 장난감은행 2호점과 3월 13일 장난감은행 1호점에서 각각 2회씩 운영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평일(목·금)과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장난감은행 1·2호점에서 정기 운영 중이다. 평일 운영은 3월에 2호점(목)·1호점(금)으로 진행하며, 4월부터는 2호점(금)·1호점(목)으로 요일을 조정해 운영한다. 토요일 운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로 지점별 1회차 운영에서 2회차로 확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재천)은 전국적인 재방문객 유도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3월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연간 이용권은 사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상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이용권은 대인 7만 5천 원, 소인 6만 5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하루 1회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하며, 일반캐빈과 크리스탈캐빈을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연간이용권 소지자와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최대 3명)에게는 1인당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친구 단위의 외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기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 사천시민은 중복 할인 제한에 따라 연간이용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연간 이용권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결제 즉시 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과 해양 종사자를 통한 마약류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상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105일간) ‘26년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입·출항 선박 및 선원, 해양수산 종사자, 도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기 조업과 고강도 노동 등 해양 종사자의 근무 환경 특성상 마약류 제조·공급·유통 및 투약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해양경찰서 허현 수사과장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가 거래·유통되고 있어 선박을 이용한 밀반입과 선원 및 해양수산 종사자를 사이에서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마약류 범죄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하고 마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