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실무교육’을 열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산불 감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무원의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드론 4종 자격증(온라인 교육 이수자)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비롯해 △드론 기체 구조 이해 △기본 조작법 △이·착륙 비행 △영상 촬영 기법 등 드론 운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편성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능력을 익혔다. 남구는 현재 드론과 지적측량을 활용한 ‘Namgu-Map(드론 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 경계와 행정정보를 융합해 공유재산과 개발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서 의원이 이 같은 어려움을 알리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약 체결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맡고, 롯데백화점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기여한다. 기업별 대출에 대해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울산숲 중산동 구간에서 이화마을 함께 걷기의 날을 운영했다.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주제를 정해 이화마을 일대에서 걷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은 '노르딕워킹'을 주제로, 스틱을 활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쓰는 고효율 운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이화마을 함께 걷기'를 운영, 매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달의 걷기왕 선정, 걷기챌린지 등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동아리 가입 및 문의는 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이라며 “매월 함께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걷기 실천 문화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도 송대지구에서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종업 회장은 “청정 언양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언양읍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는 환경보호 실천운동이다. 범서읍민 스스로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3년 특수시책으로 12개 단체가 참여해 처음 시작됐으며, 2024년 13개 단체, 지난해 14개 단체로 확대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0회 활동에 2천266명이 참여해 쓰레기 33t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5개 단체가 15개 환경 취약지 관리구역을 맡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자유총연맹범서위원회 회원 등 250여명이 천상1교 사거리 일대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1단체 1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137명이 지원해 인구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남도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이 42%, 40~50대 중장년층이 49%, 60대 이상 노년층 9%로 구성돼 경제활동 주력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폭넓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단은 ▲혼인·임신·출생, ▲청년 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신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2024년부터 이어진 저출생 반등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① 1월 출생아 수 17.4%, 혼인 건수 18.8% 증가, 전국 증가율 큰 폭으로 상회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경남의 출생아 수는 1,525명으로 전년동월(1,299명) 대비 17.4%(226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1월 기준으로는 2020년 1월(1,633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혼인 건수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6년 1월 혼인 건수는 1,278건으로 전년동월(1,076건) 대비 18.8%(202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12.4%)을 크게 웃돌았다. 1월 기준으로 2018년 1월(1,478건)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2024년 반등 이후 2025년에도 각각 5.7%, 4.7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516억 원을 편성해 지난 3월 24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5,372억 원에 비해 144억 원(2.6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억 원 증가한 5,395억 원, 특별회계가 15억 원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60억 원, 특별교부세 8억 원, 전년도이월금 58억 원 등이다. 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구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 원 △주연길 도로 확장공사 9억 원 △구루미길 보행길(데크) 설치 공사 6억 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 원 △농소처리구역(풍암,길촌) 지선관로 부설공사 2억 원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사업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2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4억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 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6억 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커뮤니티행복·주식회사 미래하우징·주식회사 도우누리·우리요양병원·울산세민병원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 △중구형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 내용 △지역 특화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권역을 구분하고, 기관 사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24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5일 오후 2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 지도자(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도자(멘토)와 복지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멘토) 임명장 전달 △상담(멘토링) 활동 안내 △사업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는 은둔 경험을 극복한 청년과 ‘나가자! 홈즈’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1:1로 연결해 심리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에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자아 탐색 집단 프로그램 △일상 회복을 위한 개별 임무(미션) 수행 프로그램 △개별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개별 상담 및 사례 관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숙 울산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