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김해시민이 검진을 완료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참여 방법은 검진기관에서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2월 부터 검진확인서 또는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선물 수령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장우산을 증정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촬영 ▲요검사 ▲폐기능검사 등을 실시하며, 연령별로 검사항목이 상이하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국가(암)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어, 김해시보건소는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 절차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민원후견인제는 다수 부서의 복합민원이나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등 처리 과정이 복잡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요청할 시 경험이 많은 팀장급 후견인을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전심사청구제는 정식 민원 신청 전에 가능 여부를 미리 검토받는 제도로, 요건 미비나 불허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해 불필요한 시간・비용 낭비를 예방할 수 있고, 특히 개발, 영업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서 활용도가 높다. 현재 세움터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신청 민원의 경우 두 제도의 신청이 다소 저조한 실정으로, 김해시는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 안내문 비치와 홈페이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 중인 민원 집중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두 제도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절차를 쉽게 풀어주는 장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 자원, 공간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14명으로 가락오광대 탈 제작 및 전승사업, 전통공예 기술 전승 및 상품제작 사업, 폐현수막 이용 재활용품 수거마대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여성결혼이민자 직장 체험연수 사업 총 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주 5일, 일 6시간 근무를 하며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사업비는 294억원으로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전기승합차(개인) 5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보급한다. 이 중 1차로 오는 1월 26일부터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26년도에는 보조금 매칭비율 일원화로 작년과 비교하여 보조금 지원단가가 대폭 축소하였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림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의 고충 상담과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행정·문화·교육 등 9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방문해 지역주민, 복지 취약계층 등의 고충을 청취・상담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협업기관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시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리책임자, 전담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와 제공기간이 함께 집중 모니터링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지원사와 이용자 간의 담합 등 관행적인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김해시와 제공기관은 연중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전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책임자와 전담인력의 겸직 여부 등 인력기준 준수와 더불어 활동지원사업의 회계를 타 사업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등 회계 관리 기준 준수를 강조함으로써 제공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김주수 김해시 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핵심적인 제도인 만큼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사업의 신뢰성을 높여 투명하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권상동)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27가정)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42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 8종(전기매트, 넥워머, 장갑, 귀마개, 덧신, 핫팩, 즉석식품(국), 율무차)을 구입하고 임직원들이 포장해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난방과 생활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전해주신 온기로 겨울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권상동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다양한 기업,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 한 분 한 분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현장의 ‘첫 단추’인 선착대장의 지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대강당에서 선착대장 현장지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선착대장의 초기 판단력과 지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에서 주관하며, 지휘팀장, 119안전센터(팀)장, 구조대(팀)장 등 현장 핵심 간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상황 보고 및 대응 전략 설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시스템)의 이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선착대장의 명확한 지휘는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열쇠”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매뉴얼)를 토대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내비게이션)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