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권동준 교수 연구팀 소속 서지태 학생이 재활용 복합재료의 구조적 성능 향상과 자원 순환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로 국제 저명 학술지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IF 14.2, JCR 상위 1%)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폐프리프레그 및 분쇄된 폐폴리우레탄폼을 사용한 재활용 복합재료의 층간 접착력 및 내찔림성 향상(Enhanced Interlaminar Adhesion and Stab Resistance in Recycled Composites Using Waste Prepreg and Milled Waste Polyurethane Foam)’이라는 제목으로, 폐기되는 복합재료를 재활용하여 구조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계면 제어 기술과 응용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폐 프리프레그와 폐 폴리우레탄 폼을 활용한 복합재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 소재의 구조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계면 접착력 향상과 내충격 성능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연구에서 3가지 핵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부 황승재·손기호·정상준 교수팀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특용작물 유래 천연활성 바이오 소재 생산 및 활용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그룹은 5년간 총 7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대한민국 특용작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전국 아우르는 ‘K-바이오 소재’ 전략 거점 구축…스마트팜 재배 표준화 선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전국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총결집한 매머드급 컨소시엄의 중심에 선다. 연구팀은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대안으로 ‘권역별 특화 작물 거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정밀 재배 기술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 기술 개발을 넘어, 인삼을 포함한 주요 특용작물을 데이터 기반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농업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컨소시엄은 각 권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세부 과제 책임자로 참여하여 연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권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조대현 교수가 한국음악교육학회 제20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1956년 창립된 한국음악교육학회는 70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음악교육 전문 학술단체로, 한국연구재단 우수 등재 학술지이자 SCOPUS 등재 학술지인 《음악교육연구》를 발간하며 국내 음악교육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제언과 학술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대현 교수는 한국음악교육학회 부회장, (사)예술교육학회 부회장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예술교육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술지 《음악교육연구》의 상임 편집위원과 음악교육공학회 연수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7년에 임기를 시작하는 조대현 교수는 “학회가 지금까지 이루어 온 학문으로서의 음악교육적 발전과 더불어 학교 음악교육의 역할 및 위상 제고에 힘쓰고자 하며, 나아가 학회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보다 독립적인 학회 환경을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 총 23억1천200만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8천13t, 축사 환경개선제 11만1천300㎏과 탈취제 2천통, 축사 환풍기 440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축산업 등록지가 울주군인 소, 돼지, 닭 농가와 생산자 단체다. 단, 지난해 사업 미완료·포기 농가와 축산·환경 분야 법령 위반자는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청을 받은 뒤 보조금 심의를 거쳐 이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료 보고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축산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은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다. 그러나 300㎡ 미만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동약자의 접근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여건에 맞는 고정형 또는 이동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0개소이며, 1개소당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맞춤형 경사로 제작·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경사로 설치 가능 여부와 안전성 등을 확인한 뒤 대상 시설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다음달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산정·검증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해 정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진행된다. 울주군은 개별토지 26만4천80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을 실시한다. 열람 희망자는 군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민원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또는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해당 공한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와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면 일대 공한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한지와 생활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 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 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관내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5,416호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18% ▲남구 1.49% ▲동구 0.4% ▲북구 0.9% ▲울주군 1.16%의 증가폭을 보였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1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을 열람처(구군 세무1과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검증을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한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참새의 날(World Sparrow Day)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참새 개체 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 동천, 선바위 등의 참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천 수풀이나 나뭇가지 주변에서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는 참새들을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조류인 참새의 생태와 최근 개체 수 감소 원인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해 온 간식(곡물)으로 참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한다. 탐조를 마칠 때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에 나만의 참새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