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재배한 토마토(품종명: 하루야끼) 20박스(총 50kg)을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확 및 기부 활동에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실증 재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토마토 재배기술 검증을 위해 동양계 품종인 ‘하루야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토마토는 생육 특성과 품질을 확인하는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수확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이다. 특히, ‘하루야끼’는 동양계 토마토 품종으로, 껍질이 씹을 때 질기지 않으면서도 과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수확과 운송 과정에서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생과용 토마토로서 활용도가 높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청기 지원 신청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다. 다만,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유사사업으로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72만원, 기초연금수급자는 최대 56만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보청기 처방전을 지참하여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성인용 보행기 지원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등 저소득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따라 지원받거나 5년 이내 보행기를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동양전력안전기술단(대표 이강용)은 지난 28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동서금동 경로당 등을 방문해 전기설비 무상 보수를 실시했다. 사천 동금동에 위치한 기술단은 경로당의 분전함 등 각종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화된 전등과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등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강용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화재없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봉사를 위해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필요한 자재와 재능을 기부하는 등 많이 애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전기설비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학래)는 지난 27일 사천축협 곤양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사천시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로회원 감사패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학래 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직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천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료값 상승과 이상기후, 가축질병 위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가축질병 예방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공사 전체 농지은행 사업비는 전년 보다 46.5% 늘어난 2조 3289억원으로 진입·성장·위기·은퇴 등 농업인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7일 사천시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진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과 확대된 지원내용을 성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며,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마련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서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임차인(경작자) 지정이 가능해지고, 기존 2.5% 임대수탁 수수료(사용대위탁 수수료 10만원)를 전액 감면해주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던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없애어 농지은행 제도 이용의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 또한 농지매입 예산을 확대하여 청년농에게 안정적으로 농지를 공급하고, 영농 규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제시했다. 그리고 농지연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영농경력 요건을 완화하여 사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시 사남면 우천마을 주민들이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270만 원을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천마을은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로서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다수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우천숲’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와 마을 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했다. 우천마을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하여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문형갑 이장은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을 통하여 느끼는 이웃사랑을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지원사업’으로 기탁되어 사천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6년부터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이용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환급 사업은 2025년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제시된 박동식 시장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파크골프장 이용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총사업비는 시비 5천만 원이다. 환급 금액은 이용객 구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관내 이용객(일반)은 이용료 2,000원 중 1,000원 환급, 관외 이용객(일반)은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 환급된다. 1일 1회 환급되며, 감면자 및 연회원은 제외된다. 환급은 카드결제로 이용료를 납부한 뒤 현장에서 지류형 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한마음노인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적절한 영양섭취나 투약 관리가 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입원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받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내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식사 배달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심층 상담 및 연계 의뢰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한발 앞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구성하고,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7주간 집중 운영해 총 86건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천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농로 정비, 용·배수로 정비, 소하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시공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3억 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설계 완료 사업은 기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2월 중 조기 발주를 통해 영농 불편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