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창녕군보건소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도 운영해 25일간 22만 보 달성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특히,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3월 17일과 19일, 관내 건강지킴이(생활지원사) 16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보는 건강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인제대)과 협력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비롯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식별 및 응급 대처법, 비만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 홀로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군은 교육 기간 중 건강지킴이가 사용하는 혈압계를 전수 점검했다. 고장나거나 오작동이 잦은 노후 기계를 교체해 2,499명의 홀로 어르신들이 혈압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창녕군 건강지킴이는 2014년부터 창녕군보건소와 경남 심뇌지원단(인제대)이 함께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63명이 활동하며 관내 홀로 어르신 2,49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 건강관리를 수행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 및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길옥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을 초빙해 회계실무 전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무, 사전 접수 질의에 대한 맞춤형 답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궁금해하던 사항을 사전에 취합해 강사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예산·회계 업무는 정확한 지식 습득과 이해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8일 군정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6개소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제공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운영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해 안정적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의료취약지역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2026년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장형 의료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및 교육,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관내 농업인 1,1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덜고, 농촌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낙인 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전기․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주제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4일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는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 예방 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는 1:1 결핵 예방관리 방법,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조기 검진,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가족 및 접촉자 무료검진,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등 결핵관리사업 홍보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주요 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 가래 검사)을 받을 수 있다.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환자는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