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공유회 및 자체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추진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평가함으로써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추진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평가에는 진주시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과 사천시 허해연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평가 워크숍, 종합토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으며,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전시 패널은 향후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2월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회 연구특화 워케이션 미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정책·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 포럼으로 운영됐다. 포럼에는 업종별 수산협동조합 관계자, 해양수산 분야 현장 전문가, 연구기관,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방적인 발표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현안 발제와 소그룹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운영됐다. 현장 발제부터 종합 토론까지…‘문제 발굴’에 초점을 둔 포럼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구별·업종별 6개 수산협동조합의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산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짧은 현장 발제를 진행했다. 조합장들은 어업 환경 변화와 조업 여건, 양식 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 환경재료과학과 교수)는 재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2월 4~5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GNU 생성형 AI 실전형 합숙 캠프(GNU AI Pioneer Camp)’(5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정의부터 코드 생성·수정·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설계한 합숙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20%, 실습(시연) 80%의 비중으로 구성하여,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구조 설계 △자연어→코드 전환 실습 △나만의 웹페이지 제작 △바이브 코딩 이해 △웹(Web), 앱(App), 게임(Game) 실전 제작 △팀 프로젝트 및 데모데이 등 단계별 모듈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에이치엠엘(HTML), 씨에스에스(CSS), 자바스크립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월 5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 및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직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대학·공공기관·지역 협의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연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맞춰,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융합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 체험관을 설립해 지역 후속세대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학교-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관계자에 대한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 ▲서부경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훈련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오는 3월부터 과정 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은 3월 17일, 가사관리사 양성 과정은 3월 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총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월 교통비 및 참여 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적인 구직 상담과 1:1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개소를 정비한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고 잡초 등으로 인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선제적으로 현장 관리에 나선다. 동구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장 관리 사업을 통해 ▲주차장 시설물(차선, 안내표지 등) 유지 관리 ▲불법 적치물, 무단 점유 등 이용 질서 저해 행위 정비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및 미관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점검 및 조치 등을 시행한다. 담당 부서에서 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9일부터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35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해 전문 컨설팅 업체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업체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적 취급 기준, 사전 모의평가, 신청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하게 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3개 분야, 44개 항목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출입·검사 면제(특별한 경우 제외),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