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19일‘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58년'소방법'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제정됐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과 구조‧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 의용소방대원들은 총 7,896회 활동에 참여해 5만 7,273명(누적)이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중앙 기념식에서는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대희 여성회장이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는다. 김 회장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 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 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관내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5,416호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18% ▲남구 1.49% ▲동구 0.4% ▲북구 0.9% ▲울주군 1.16%의 증가폭을 보였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1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을 열람처(구군 세무1과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검증을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한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그린테크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북구 경제일자리과,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참새의 날(World Sparrow Day)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참새 개체 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 동천, 선바위 등의 참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천 수풀이나 나뭇가지 주변에서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는 참새들을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조류인 참새의 생태와 최근 개체 수 감소 원인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해 온 간식(곡물)으로 참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한다. 탐조를 마칠 때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에 나만의 참새를 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6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 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나 비싼 접종 비용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이 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1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남구·동구·북구 거주 대상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울주군 거주 대상자는 울주군보건소 또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해양 전 분야 대청소 활동인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포구와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종합 대책이다. 단순 수거 중심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시는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어항 환경 정비를 핵심 축으로 삼아 ▲관내 25개 어항을 대상으로 어업인 월 1회 정기 청소를 추진한다. ▲주요 어항 8곳에서는 어업인과 시·구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대왕암공원과 솔개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에 대해서도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울산항 일원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시는 정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최근 회의를 통해 축제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한 결과 ▲거리행진(퍼레이드)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2026 울산공업축제 이상(비전)과 구호(슬로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주(메인) 무대는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 거리행진은 지난 2023년 축제가 부활한 이후 3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공업탑에서 달동사거리를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과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지난해 공업축제를 마지막으로 기존 구간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에 교통 통제 여건과 출정식, 번개 공연(플래시몹)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회관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 방면 돋질로를 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아이돌봄시설을 북구에 추가로 마련했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북구 송정6길 5)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처음 개소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공공 긴급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다. 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기반(인프라)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가정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청년들의 국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총 5명을 채용한다. 청년인턴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정책홍보 지원 등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에 참여하게 되며, 공직분야 직·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해경은 청년인턴(총 5명)을 채용하여 행정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19~34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원서접수는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청년인턴DB를 통해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5명)은 4월 14일 발표되어, 금년 4월 20일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기타 청년인턴 채용관련 세부 내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과 청년인턴DB,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