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진주시 대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38가족 1255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기 모집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0가족 4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지역사회 연계 나눔 활동 등 가족이 함께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진주시는 이번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세대 간 공감 능력을 높이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환경산림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진화대 산불 진화 교육을 1월 20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진화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진화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특성, 산불 진화 요령,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수칙 등으로, 산불 진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배양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공무원진화대의 역할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무원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2025년 12월말 기준) 진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4.0%로, 전국 평균(3.4%)과 경남도 평균(2.4%)을 상회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AAV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가 오는 4월 건축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실증센터는 이후 장비 성능 점검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의 최대 강점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 시는 최근 실증센터와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러한 물리적 연결로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는 기업들의 시험 장소 이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센터 내부에는 ‘분산전기추진시스템’ 등 AAV의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최첨단 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은 약 3만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00여 명 증가했으며 폐장일까지 최종 약 5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은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주말 오후 8시)까지이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통해 동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성 전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 모빌리티의 최신 동향과 핵심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미래 전략사업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발맞춰 공직자의 정책 대응 능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성 전(前) 원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 등을 맡아 대규모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 수행한 항공 분야 전문가다. 또한 제4대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항공 모빌리티의 동향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항공기 기술의 진화 과정부터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 도심항공교통(AAM, Advanced Air Mobility)의 개념과 기술 개발 동향, AAM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진행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토종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승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토종종자와 토종농산물을 지역의 농업유전자원이자 공공자산으로서 보존·관리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토종종자의 보존 및 육성사업 ▲보존시설의 설치 운영 ▲농업인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이 담겨있다. 신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유아와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진주시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유아부터 초·중·고교생, 학부모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 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의 16개 프로그램으로, 총 2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 새롭게 개설된 강좌로,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창의적인 미래 인재상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코딩 교실, 창의 과학, GPT 창의 교실, 한자 놀이터 등 창의적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 습관의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