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새마을회는 26일 오전 한림면 화포천 체육공원에서 19개 읍면동 새마을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숨은자원 모으기’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여 일상 속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김해시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수거된 자원의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및 공익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해당 행사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 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총 18㎡)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 홍보관은 감각적인 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송담추어탕'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추어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의 맛을 살린 정성 어린 음식과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담추어탕 이금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정성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송담추어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 발굴을 위해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음식점 6곳 안팎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위생적이고 수준 높은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소재 음식점 중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경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 시설, 맛,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해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업소를 선정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현판과 지정증을 제공하고, 관내 관광지 등에 배부할 홍보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널리 알린다. 이와 함께 맛집 지도 제작, 관광명소와 숙박업소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만의 특색을 살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조치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기존 시행하던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관내 전 소속기관과 출자·출연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근무자의 모든 승용차로, 기존에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감안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다. 김해시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남패스와 김해패스 제도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 청사는 제2청사를 포함해 총 871면의 주차 공간이 있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5부제 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관련부서 합동 점검으로 소속기관의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강제성을 높일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과 5월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중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 경영난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소비가 활발한 4월과 5월에 각각 160억 원씩, 총 32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월별 발행 규모로는 전례 없는 역대 최대치로, 평시 대비 2배에 달하는 물량이 집중 투입되는 만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 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해 온라인·배달 영역에서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먹깨비 전용 상품권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한편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 창출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김해사랑상품권 집중 발행으로 2026년도 전체 발행 계획도 전략적으로 수정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중국 우시시(無錫市) 초청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우시 국제의 달(International Month)’ 행사에 신대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30년간 이어온 양 도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 대표단은 행사 개막식과 ‘국제 우정의 숲’ 식수 행사에 참석하고 우시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우시시는 인구 749만 명 규모의 산업도시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발달한 중국 내 주요 경제 거점이다. 김해시와는 1995년 교류를 시작해 2005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행사 상호 방문과 인적 교류 등 경제·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3년 우시시와 의생명‧의료기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의생명 분야 협력을 약속했고, 지난해는 양 도시 교류 30주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우시시가 국가급 무형문화재를 형상화한 ‘아복(阿福)·아희(阿喜)’ 조형물을 김해시에 기증하는 등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알려진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유적 훼손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김해시의 조속한 복구의지로 2025년 3월 복원정비를 위한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로부터 허가를 득하고 2025년 8월 정비공사에 착수하여 2026년 3월 복원정비를 완료했으며, 총 사업비는 2019년부터 2,889백만원이 소요됐다. 구산동 지석묘는 2006년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상석(덮개돌) 무게만 350~400t, 기단 규모는 길이 85m, 너비 19m에 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인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인돌 주변에서 확인된 박석(바닥에 깐 돌)과 당시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흔적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 김해시는 훼손된 유구의 복원과 정비를 위해 문화유산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했다. 특히 배수 체계 개선 등 유적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린다. 기온도 많이 올라 낮에는 겉옷을 벗어도 될 정도다. 이 좋은 계절, 김해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어디가 있을까. 김해 사람이라면 도시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과 수로왕릉 산책길을 으뜸으로 친다. 연지공원은 봄꽃 시즌이면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튤립이 조화를 이룬다. 김해의 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해가 지고 나면 아름다운 조명이 커지며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해반천을 따라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까지 이어 걸으면 역사 더하기 자연 코스가 완성된다. 평지라 가볍게 걷기에도 좋다. 다음은 해반천 산책로이다. 하천을 따라 길게 쭉 이어진 구조의 길이라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제격이다. 자전거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다. 하천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와 이 물고기를 노리고 날아든 새들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람의 손이 간 생태하천이지만 하류로 갈수록 더 자연적이라 연두빛이 살아나는 봄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경남도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 간 상호 연계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창작 중심 인문 프로그램인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집필, 삽화, 제본 등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