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4월 1일(수) 학교체육 기본계획 연수 및 체육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 안내와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체육 기본계획 주요 내용 안내, 학생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 학교체육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또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응답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활동 확대와 안전한 체육수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강조되었으며,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였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학교체육 운영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통영시’를 주제로 통영의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내외의 드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의 기획력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4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통영시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백승규 의원이 맡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124곳을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시설물의 지속 운영 여부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고려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학교를 모두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올해 1~2월에는 2027년 처음 전환하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건축물 구조 등 중대 결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보수를 완료하도록 미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시설 유지관리 이력과 설비 운영 지침서 등 핵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로 만들어 인수한다.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시설 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직영 전환인 만큼 전담팀(TF)를 구성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봄철 대형산불을 대비해 4월 1일 오후 2시 중구 유곡동 최제우 유허지에서 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문화재 보호조치 등 종합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해 중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장비 9대가 투입된 가운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관계자의 소방시설 활용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현장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 활용 방안 ▲유관기관 합동 대형산불 화재 진압작전 훈련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최제우 유허지는 울산시 기념물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림·문화재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권영식 대표위원을 비롯하여 이행기·박종철·김배성 위원 등 총 4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이월비,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정밀하게 검사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검사 기간 동안 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봉훈 의장은 “지방재정 건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원들이 가진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정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의 올바른 지표를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일 남구 직원들이 직접 모은 기부물품을 궁거랑 벚꽃한마당에서 나눔천사기금 홍보와 천사마켓을 운영하는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남구 소속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이를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축제 현장에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나눔천사기금’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눔천사기금’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민관협력 나눔기금으로, 관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 남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자원 재순환과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물품 전달식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 16일부터 이날까지 인형,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300여 점을 모아 전달했다. 수집된 물품은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궁거랑 축제장(무거동 규합총서 앞)에서 판매할 예정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동참해 나눔천사 가입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욱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가 “세 번을 채워 거창군 대도약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겠다”며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3월 26일 군청 앞 광장에서 “2,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4월 1일 오전 11시 거창대로 77번지 희성타운 1층에서 “1,000여 명의 내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원근 각지에서 도착한 “축하 전문 소개”로 문을 열었다. 윤한홍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 같은 협의회 전 회장 김주수 의성군수, 그리고 “전국 구씨 종친회원이자 ‘한국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 구하우스 구정순 대표 등 많은 축하 전문이 답지했다.”는 점에서 여야와 지역, 직능을 아우르는 지지 기반을 과시했다. 첫 축사를 맡은 신종학 전 거창군 노인회장은 구 군수의 스타일을 “구인모 군수를 만날 때는 언제나 손에 펜과 메모지를 잡고 있었다.”는 말로 풀어냈다. 그는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왕처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듣고 이를 결과로 만들어냈다.”며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도화지 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화지 마을 사업’은 어촌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마을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의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마을 1개소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 기준은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실행 가능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거제시 산달도 마을은 경관개선을 완료하고,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어촌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화지 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