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문구를 써서 촬영한 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구인모 거창군수로부터 지명 받은 이홍희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여 사랑, 희망, 행복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거창군민과 거창군의회가 응원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이홍희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국민 모두 서로 믿고, 신뢰하면서 힘과 지혜를 모아 극복하자.” 며 “앞으로 군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홍희 의장은 코로나19 희망메시지 캠페인 릴레이의 다음 참여자로 문봉균 거창경찰서장과 민경훈 거창대대장(제8962부대 6대대장)을 지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SNS와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 총장과 문준희 합천군수의 지명을 받은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지역경제! 위대한 6만 3천 거창군민이 함께 응원합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거창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희망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 농협거창군지부 최병철 지부장, 거창교육지원청 이정현 교육장을 지명했다. 한편, 거창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거창군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원 조례’ 등 5개 조례를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2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희망 캠페인에서 장 군수는 “의료진의 헌신을 잊지 않고 솔선수범을 보여준 남해군민들께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되새겼다. 또 “코로나19가 종결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희망캠페인을 이어 가기 위한 다음 주자로 변광용 거제시장, 박종길 남해군의회 의장, 안진수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장 군수는 지난 4일에도 남해군보건소와 남해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들의 가슴에 ‘사랑’, ‘감사’, ‘존경’의 꽃말을 가진 카네이션꽃을 달아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이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써서 SNS 및 온라인에게 게시한 후에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 거창도립대학교 박유동 총장의 지목을 받은 이현석 총장은 직접 쓴 응원문구에서‘#세계모범 대한민국! # 자랑스런 우리국민! # 힘을 모아 극복하자!의 내용을 담아 대학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의료진과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한다며 하루빨리 학생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통하여 대학 교정에서 활기차고 희망찬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희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구인모 거창군수, 신양건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장을 지명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희망릴레이’에 동참했다. 서춘수 군수는 11일 군수실에서 정성껏 손수 작성한 희망의 문구를 손에 들고 함양군민과 국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릴레이에서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와 싸운 3개월,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코로나를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자필로 작성하여 의료진과 국민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했다. ‘희망릴레이’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SNS 국민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춘수 군수는 조근제 함안군수의 지목으로 희망릴레이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함양군과 우호교류 도시인 서울 중랑구청장과 대전 서구청장, 전남 영광군수 등 3명을 지목하였다. 한편, 함양군은 코로나19의 극복과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청정함양’을 사수하고 있으며, 시장 살리기 캠페인 등
문준희 합천군수가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희망릴레이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한 SNS 국민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문 군수의 희망릴레이는 조근제 함안군수로부터 지명 받아 이뤄지게 됐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합천군!”이라며, 합천군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곽용환 고령군수와 구인모 거창군수, 김오녕 합천경찰서장을 지명했다.
이재근 산청군수가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희망 캠페인에서 이 군수는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소상공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상이 더욱 소중해지는 요즘,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청정 대한민국이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SNS 캠페인이다. 지목된 사람이 SNS에 응원문구를 게재하고 다시 3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재근 군수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 산청군지부장을 지명했다.
‘희망릴레이’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한 SNS 국민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조 군수의 희망릴레이는 한정우 창녕군수로부터 지명 받아 이뤄지게 됐다. 조 군수는 손수 적은 희망의 문구를 손에 들고 “우리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과 함안군민 여러분 덕분이다. 힘든 시기를 지나왔지만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함께 실천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자”며 함안군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조 군수는 다음 주자로 이재근 산청군수, 문준희 합천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3명을 추천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박종훈 교육감은 8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코로나19 극복 희망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하였으며 지목된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SNS 국민 캠페인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 위기는 있어도 좌절은 없습니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남교육이 응원 합니다 ” 라는 희망 메세지를 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준비에 노고가 많은 교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고 하였다. 박 교육감은 허성곤 김해시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김경미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명호 마산의신여중 교장, 김기룡 진해여중 행정실장 3명을 지명하였다.
경남도립거창대학 박유동 총장이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방역관계자 및 의료진과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의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지목형 릴레이 운동이다. 박 총장은 지난 7일 진주보건대학교 정종권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8일 총장실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의료진! 힘내라! 젊은이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경남도립거창대학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했다. 박 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격려를 전한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총장은 희망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