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이 더해져 손을 씻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송도근 시장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은 ‘Stay Strong’로고에 ‘코로나 극복! 사천시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소중한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노력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송도근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정민 의령군수 권한대행. 정현복 광양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국가로부터 처음 받은 독립운동가 김응탁(金應鐸·1893∼1959·건국훈장·하동군 적량면) 선생의 첫 유족연금 한 달분 150만원과 선생의 조카 김영휘(71·해사 28기) 예비역 해군대령이 직접 제작한 거북선 모형 1점을 하동군장학재단과 군수에게 기탁하고 증정했다. 하동군은 김응탁 선생의 손자 김순식(서울)·김윤식(서울)씨와 조카 김영휘(진해)·김영수(적량면)씨가 11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윤상기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손들은 “하동군이 2018년 3월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소장과 함께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찾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조부가 올해 3·1절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건국훈장’이 추서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로부터 유족연금을 받은 선생의 후손들은 하동군과 정재상 소장을 찾아 그간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로부터 처음 받은 유족연금 한 달분 150만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선생의 조카 김영휘(하동군 출신) 예비역 해군대령이 군복무시절 직접 제작한 거북선 모형 1점을 윤상기 군수에게 증정했다.
도종국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지회장이 지난 2일 오전11시 경남도청 진주서부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도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정기총회에서 부지부장으로 선출됐다. 도종국 고성지회장은 “먼저 우리 고성 263명의 이장님들의 행복추구 및 삶의 질 향상과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또 초일류 경남 건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선)를 졸업하여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인사가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 제37회 졸업생 김경열씨는 지난 10일 학교를 찾아 모교의 후배들이 꿈과 역량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평생 농사를 지어 모은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한 것이다. 장학금을 기탁한 김씨는 “젊은 시절부터 부친이 진서중학교 건립 당시에 보탠 뜻을 받들고 싶었다”며, “평소 품었던 생각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학교 정영선 교장은 “모교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후배들의 바른 성장과 학업을 돕는 일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수곡초등학교는 근래 들어 졸업생과 동문회, 지역 사회의 지원이 늘고 있어 재학생들의 장학금 혜택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도움이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10일 김경열씨가 정영선 교장에게 장학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 선배 사모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연합회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여 흩어졌던 모습들이 있다면 하나로 모으고,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듯 한마음으로 본회를 섬기며, 사모님을 섬기고 본회를 아름답게 성장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미영(60) 굿뉴스요양병원 이사장(경남 거제)이 일산동안교회 박영희 회장에 이어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관’에서 예수교장로회(통합측)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신임회장에 취임한다. 연합회는 9000여 교회 사모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7개 신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선교사 후원 및 병마에 고통받는 사모들과 목사님, 화재 등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 은퇴 사모, 홀사모를 돕는 일 등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된 대구지역에 마스크 보내기 등 적극적인 사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임 하미영 회장은 연합회 재정부 차장으로 시작해 각 부서를 두루 섬겼다. 부회장, 협동 총무, 서기, 총무에 이르기까지 실행위원과 임원으로 본회의를 14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봉사했다. 하 회
신영수 거창읍장은 10일 코로나 19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화형 거창농협 조합장의 지명을 받아 진행됐으며, 신영수 읍장은 “안전한 거창~! 희망의 거창~! 코로나 19,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손수 적은 문구의 피켓을 들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민들과 각 분야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덧붙여 “그간 거창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민관이 협력한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점점 안정화에 들어서고 있지만 방심하기는 이르다. 앞으로도 바이러스 확산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며,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의 다음 참여자로 강창기 한국농어촌 공사 거창‧함양 지사장과 김병길 거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명했다. 한편, 거창읍은 그간 주말 종교행사 자제 홍보 및 현장지도, 전 읍민 마스크배부 작업, 청사 체온측정소 설치, 산불차량 순찰과 병행한 코로나 예방대책 홍보, 관내 기관단체와 협업한 코로나19 대응 홍보현수막 게첨, 향우회 대상 거창군 방문자제 및 동창회행사 연기 협조문자 발송 등 확산예방을 위해 각고의
양산시에 따르면 박윤석 농촌지도사는 2012년 농화학기술사에 이어 2016년 시설원예기술사, 올해 종자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농업분야 3관왕에 올랐다. ‘종자기술사’는 종자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와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종합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농업분야의 최고 자격증이다. 농협대학을 졸업한 박윤석 농촌지도사는 “농업의 전반적인 분야를 두루 섭렵하면서 우리 시 농업인이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과 기술, 노하우 등을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그들의 소득을 높여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문란주 소장은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전문농업기관이 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감독은 평소 재능기부를 통해 낙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난타 및 국악 예술을 가르쳐 왔다. 그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의령의 꿈나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감독은 2019년에 이어 연속으로 2020년 경상남도 차세대 유망예술인 최종 10인에 선정됐으며 11월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영수문학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2층 난계홀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전상국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김유정문학촌 전 촌장)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이 주최하고 오영수문학관이 주관하는‘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예술특별강연회’는 울산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행사여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전상국(강원대학교 명예교수) 회원은‘왜 쓰는가-글쓰기의 즐거움, 그 정체’라는 주제로 〈왜 쓰는가〉,〈상상하는 즐거움〉,〈무엇을 쓸 것인가〉,〈내 소설의 뿌리, 전쟁의 악령〉 등으로 나눠 1963년 등단해 현재까지 50년 이상 소설을 써오면서 터득한 글쓰기의 즐거움을 들려준다. “결국 우리 모두가 전쟁의 피해자라는 소박한 역사 인식에서 내 소설 쓰기의 즐거움을 시작되었다”는 전 교수는“무엇이 즐겁다는 것은 그 어떤 것에 깊이 빠져 있음이며 동시에 그 어떤 것으로부터의 해방이기도 하다”며“관념을 눈에 보이듯, 귀에 들리듯 실제의 상황으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힘인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누구나 작가”라고 강조한다. 김유정문학촌(강원도 춘천시 소재)을 일구고 가꾸는 데 평생을 바치다시피 한 전상국 교수는 1940년 강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15대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아림사랑회 회장으로 지낸 하인숙 회장이 취임했으며, 부회장에는 신영애(거창군 새마을 부녀회)․정연희(바르게살기 거창군지회), 감사 조춘선(아이사랑회), 총무 진경옥(거사여모)씨가 맡아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간다. 전임 이선숙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직을 맡아 걱정도 많이 했지만, 회원들과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어 정말 감사드린다” 며 따뜻한 소회를 전했다. 오늘 취임한 하인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거창군을 대표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거창군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각 단체별 회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