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기간 중 군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 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자랑은 함양군 11개 읍·면과 인접한 거창군 3개 면(북상·위천·마리)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천받아 접수하며, 신청 마감은 8월 31일까지다.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는 “노래자랑은 주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노래자랑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군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가 꾸려진 가운데 홍태용 김해시장이 16일 국회와 국정기획위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약속했던 김해 공약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집중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은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착공 적극 추진 ▲친환경 김해트램 조기 착공 지원 ▲비음산 터널 연계 진례~밀양 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 ▲창원법원 김해지원 설치방안 모색 ▲김해 제1호 국가산단 유치 총 6건이다. 이 중 ▲김해 제1호 국가산단 유치는 이 대통령의 김해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가산단이 전무한 김해의 현실을 감안, 특별히 선별 추가했다. 홍 시장은 먼저 국회를 찾아 민홍철, 김정호 두 지역 국회의원을 만났다. 오찬을 겸해 만난 이 자리에서 홍 시장과 두 국회의원은 김해 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동원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의 경우 새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한 핵심 이슈인 만큼 김해가 해당 사업의 최적지임을 알려 나가면서 현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재)김해시복지재단)는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직장맘·직장대디를 대상으로 바디 밸런스와 자신감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바디 핏, 워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필라테스와 모델 핏 워킹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워킹을 통해 자세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5년 8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A반과 B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김해시여성센터 1층 힐링실과 음악실이며, 필라테스, 모델워킹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여성센터(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에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싶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를 통해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추모의공원은 조상의 묘를 이장하는 길일(吉日)로 여겨지는 윤달을 맞이하여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29일간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해추모의공원 윤달기간에는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1일 10회에서 30회로 확대하여 개장유골 화장수요의 일시적 급증에 따른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 기간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를 통해 2개월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개장유골 화장 이용요금은 김해지역에 묘지가 있으면 6만원, 타 지역에 묘지가 2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모의공원 민원접수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추모의공원 팀장은 “윤달기간 동안 원활한 화장 진행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지난 16일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병)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여름김치 나눔 행사'더위야 물렀거라,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실시했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0년부터 6년째 삼계탕과 여름김치를 준비하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하고 폭염에 지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어르신 장보기 동행’, ‘경로당 한글 현판 교체사업’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진영지역 어르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삼계탕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써주시는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살기 좋은 진영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김해시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 스스로의 역할과 참여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활동 소개, 조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청소년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AR 스포츠인 ‘HADO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청소년참여위원 및 청소년운영위원들과 함께 자리를 함께한 지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존중하며 배워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류의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관의 벽을 넘어 협력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15일 시민옹호인을 희망하는 시민 11명을 대상으로 '시민옹호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양성교육은 장애인 권익옹호, 발달장애인의 이해 및 소통방법, 시민옹호인의 역할과 활동 사례 등 총6시간으로 구성됐고, 네트워크 기관인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했다. ‘시민옹호인’이란 발달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이웃이 되며, 당사자가 선택을 존중받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연히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인권옹호 활동가이다. 이날 양성교육을 수료한 시민옹호인 중 일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 '따뜻한 동행, 행복 한걸음'에 실제 참여하게 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보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따뜻한 진심을 가진 시민옹호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 시민옹호인이 장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구직·재직 여성들의 취업활동 촉진과 고용유지 지원을 위하여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업(業)그레이드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구직등록 여성과 취업에 성공한 재직여성을 대상으로 총1,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1차로 7월 15일 구직자 20명이 참여 했으며, 2차 8월 23일 재직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직자 대상 ‘ICRU진단 및 해석’, ‘도어벨만들기’ 체험 ▶취업자 대상 ‘스트레스 및 부적응 행동 다루기’, ‘아로마오일을 활용한 테라피 향수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경력단절예방사업 ‘업(業)그레이드 시간’은 차별화된 교육으로 구직활동과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꾸준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고자 계획 했다.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한 ‘제9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4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46편(관내 103편, 관외 24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에 203편의 작품과 비교하여 접수된 작품 수가 70%나 증가하여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에 관심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지난 7월 8일 거창문인협회 5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모 주제의 적합성, 우수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2명, 특별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다. 고등부에서 거창여자고등학고 정00 학생의 시 ‘호박 속 기억’과 중등부에서 거창혜성여자중학교 염00 학생의 시 ‘눈이 내리던 날’이 각각 대상에 입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주제를 잘 전달하고, 거창사건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가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각 부문 입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6일 진해항에 장기정박 중인 모래선박을 대상으로 태풍 등 재난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랫동안 건설경기침체 및 모래 채취량 감소 등으로 장기 정박중인 8척의 모래선박을 대상으로 정박구역 이탈 여부, 정박선박간 안전거리 확보 여부 및 선체 불균형 이상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태풍 등 위급상황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인선 섭외조치, 당직 선원 배치 및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승용 항만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이 진해항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자체 및 합동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