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온(ON) 미팅’을 열고 중구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소개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중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문화·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해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연구본부를 유치하고, 울산테크노파크에 제조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를 조성해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 ‘유홈(U-home)’ 공급을 확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남구자원봉사센터는 365베스트봉사단(단장 이종인)과 함께 5일 남구 일대 거리와 쉼터공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자원봉사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365베스트봉사단원 35명은 남구 일대 거리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달동 쉼터공원에서는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중심으로 소독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점검했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365베스트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일 밤 삼산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약 5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삼산동 일대에서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 및 북카페, 룸카페 등 신·변종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펼치는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5일 충남안전체험관이 체험 콘텐츠 보강과 특성화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위해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복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 성과가 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들이 주요 체험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안전체험관은 2018년 준공된 어린이 특화 안전체험관으로 △지진체험(진도규모 5.2) △화재탈출 △교통안전 포함 7개 분야별 체험시설과 함께 최근 도입된 가상현실(VR)기반 안전체험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구축돼 타 기관의 지속적인 벤치마킹에 더해 타 지역 어린이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해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구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는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융복합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범위를 시각화해 재난 상황에서 종합적인 판단과 대응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재난 안전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판단형 정책지도’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남구 지역은 국가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적 특성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기후 변화와 도시 고도화로 재난·재해의 양상이 복합화되면서 고려 사항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및 관련 정보는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고 제공돼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공간정보 기반 국가 안전정보 통합 서비스인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구 자체 행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울산문수 로타리클럽(회장 권대순)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농협하나로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생필품을 마련하는 등 보다 풍성한 설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문수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대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부원산업(대표 봉명식)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녀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20가구가 명절의 온기를 느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부원산업은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봉명식 부원산업 대표는 “명절을 맞아 홀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 차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설 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2월 4일 오후 6시 ‘2026년 우리 일터는 어떻게 변할까? – 노동자가 알아야 할 조선산업 이야기’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조선산업 동향과 노동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연구위원은 글로벌 조선산업 환경 변화와 주요 국가들의 산업 전략을 분석하고,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과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마스가 프로젝트’의 장단점과 산업 구조 변화가 노동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 연구위원은 이날 강연에서 조선업 사양산업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짚으면서도, 사내하청 확대, 인력난, 고령화, 이주노동자 증가 등 조선업 노동 현장의 구조적 고용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정책적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산업 전망과 노동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2월 5~6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주요 보직자, 참여기업 대표, 교수, 학생, RISE사업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사업 1차 연도 성과를 발표하는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RISE사업 첫해에 성과 달성을 위해 공로가 큰 산학협력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총장 표창으로 ▲취업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바로텍시너지(대표 구칠효)와 아크로멧㈜(대표 조인성) ▲현장실습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동이공업㈜(대표 김종균)과 ㈜엔에스티(대표 김유신) ▲산학협력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합천축산업협동조합(대표 김용욱), 네이버(주)(대표 최수연), (유)케이티피에이교육원(대표 정준호), ㈜셀론바이오(대표 우하영) 등 8개 기관(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에서는 모두 12개 과제의 연구책임자(교수)와 참여기업이 상장과 표창을 받았다. 학생 부문에서는 현장실습 우수 수기 공모전 입상 9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2월 5일 오전 10시 40분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균형잡힌 재정지원없이 지속 가능한 울산 성장은 불가능 하다"라며 울산시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촉구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동구 노인회관 건립과 체계적인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보호 및 지원 등을 꼽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북구에는 제2시립노인복지관을 전액 시비로 건립했으며 남구에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건립하고, 북구 송정센터와 울주군 범서센터도 추진하는데 동구 노인회관은 5년째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가적인 행사를 추진하며 투자하고 있는데 태화강 국가정원 못지 않게 많은 사람이 찾는 대왕암공원에는 겨우 부지 보상만 진행됐을 뿐, 케이블카 사업도, 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청사진도 없다고 강조했다. 울산대공원은 울산시가 예산 전액을 부담해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대왕암공원의 관리비용을 동구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