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울산나눔회는 1995년 설립된 울산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2007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덕 교육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울산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앞으로 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결식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 예방 프로그램으로,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3월 첫째 주까지 약 9주간 진행되며, 학생 100명에게 약 2,010만 원 상당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도시락과 반조리 식품을 제공한다. 식단은 두부 치킨 햄버그스테이크, 소불고기, 돼지고기 사태 찜, 토마토 치즈 돼지고기볶음, 미트 토마토소스 통밀 파스타, 카레덮밥 소스, 렌틸 달걀 볶음밥, 블랙 닭갈비 등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됐다. 지원 식품은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대상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되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한 지원을 이어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교원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핵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적 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학교교육계획 반영 사항 △학력신장, 교육과정, 디지털교육,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조성 지원 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사례 중심 이해와 학교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가 정책을 단순히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관내 중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부장교사의 학교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과제와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해야 할 교육정책 및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으로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의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주요정책 및 남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를 비롯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설계,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단위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디딤돌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남부교육지원청 슬로건인‘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 지원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 이후에는 관내 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를 대상으로‘학교교육계획 편성 지원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접고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에 걸친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끝내고 오는 3월 백양산 자락인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밝혔다.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학교 인접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은 솔빛학교 이전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해당 부지에 무단점유 중인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해소했다. 이전 신축 교사는 부지면적 19,108㎡, 4개동(지하1층~지상5층) 총 36학급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맞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원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단은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 및 관리자 ▲AI·디지털 직무연수 강사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 및 지원단 활동 교원 ▲메타버스·AI·SW·융합 교육 및 지능형 과학실 업무담당자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실적을 보유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들은 내실 있는 탐방을 위해 ▲영국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지 교육 현장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각 국가의 교육 현장을 살피며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학교·지방 정부·민간 기업 간의 협력 구조를 연구한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수학문화관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울산수학문화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수리과학과 교수진과 연구진 등 총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수학적 시각화, 모형화(모델링) 중심의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주제는 현대 산업의 핵심 기술인 코딩언어, 인공지능, 암호학, 기하학 등 총 6개다. 학생들은 주제별 20명 이내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 원리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분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수학의 실생활 쓰임새와 산업적 활용을 체험했다. 한 참여 학생은 “과학기술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팀을 이뤄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적 가치를 발견하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기관의 계약과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변상, 소송 등 각종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계약의 세부 처리 절차, 명확한 법적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외부 계약 전문기관의 자문을 제공해 다양한 계약 실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계약 방법 결정, 입찰공고 작성,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카페를 운영해 계약 절차, 구비서류, 최신 유권해석 등 계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약 사항과 계약 당사자 간 분쟁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지원해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을 돕는다. 이 밖에도 울산교육청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