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1일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함양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경훈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송상욱 수산정책과장을 비롯한 경남도 관계자 4명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부정 환급과 안전사고에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가격 인상 여부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들이 더 신뢰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힘썼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더 살아나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강상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회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보고, 주요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법무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산하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전기·화재·교통사고·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함양군은 캠페인 종료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양소방서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 내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7개 구간 343면 ▲지리산함양시장 1주차장 16면·3주차장 61면 등 모두 877면이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들생태환경주차장 24시간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전통시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 지도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개방을 통해 제수 준비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운전자들께서도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군민들의 장례 비용과 묘지 관리 방식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화장과 자연장 등 새로운 장례 방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함양군은 보다 폭넓은 장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 운영 최근 묘지 관리 부담과 장례 문화 변화로 인해 자연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오던 구룡공설묘지의 만장에 따른 대안으로, 잔디장 형식의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를 2025년 추가 조성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정해진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방식을 말한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는 잔디 밑에 고인의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연 보호를 넘어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의 안치 능력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한과,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재)함양군장학회는 2월 11일 대지종합건설(주) 강동국 대표가 함양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김해시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중견 건설사로, 앞서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국 대표는 “환경이 쉽지 않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금융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이 군청 사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은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내용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수신된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군은 이 표시를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민원 안내를 포함해 군민이 수신하는 모든 군청 발송 문자가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2월 중 서비스 전환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중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군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에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어르신 1,294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과 안부 확인을 위한 ‘설맞이 돌봄어르신 위문’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와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영일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