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중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행계획 심의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체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구조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안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이영훈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자원을 조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전문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가이드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 중구의 번영, 구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열어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기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 팀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에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에 힘쓴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참전·향군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군부대, 보훈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자유와 번영의 토대를 일구어주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향군인회가 그 중심에서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호·강경숙·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인천시교육청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온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국가적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 남 교수는 “AI시대 인재의 핵심 덕목은 비판적 사고력이며, 이를 위해 독서국가로의 도약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인천시교육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