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북구 아동의회 1월 회의를 열고,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안을 공유하고 아동의원들과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동의원들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의 놀권리와 참여권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무대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12월 울산 지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16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균형발전단장이 주재했으며, 도내 각 시군 총괄과장과 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중앙부처 지원사업과는 별도로,'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이다.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상인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산업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단순 시설물 건립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현장 점검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지 복구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청군과 합천군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4일 산청군을 찾아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복구 공정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16일에는 합천군 산불대응센터와 임차헬기 계류장,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체계와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태세와 피해지 복구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훼손된 산림을 회보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산불 경보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20일~5월15일)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시군의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산림관리과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농부산물 관리 실태, 산불 예방 홍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총 12개 분야 36개 항목이다. 도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가 오는 1월 27일 초등학교 고학년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 ‘진주시의회 반갑-데이(DAY)’를 개최한다. ‘반갑-데이(DAY)’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이다. 지난 여름방학 첫 선보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단체 위주로 운영되던 의회 견학 체험을 개인 대상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이끌어 올해에는 연중 2회로 계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 OX 퀴즈 ▲시의원과의 대화(Q&A) ▲의회 시설 견학 ▲문화체험행사(마술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의회 및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직접 답변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마무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이 진행돼 교육적 요소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의회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nb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에 힘을 쏟는다. 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3곳), 양산(2곳), 밀양, 하동, 진주 등 총 9곳의 행복마을학교가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지원 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행복마을학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의 배움이 아이들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탐방(창원 임항선 그린웨이 역사 등)와 연계한 행복마을학교 창의 융합 프로젝트 지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기 단위의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지원(마을 탐방, 목공, 공예 등) ▲찾아가는 이동식작업장 ‘카(Car)멜레온’ 운영-지역사(가야 역사)와 연계한 맞춤형 목공 기반 메이커 활동 ▲토요일 청소년 자율 동아리 활동 지원(체인지메이커, 창업, 밴드, 제빵 등)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방과후 행복마을 오케스트라 운영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자립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기관에는 시범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비와 전문 기술지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부산시에 주소와 경작지(사업장)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며 시범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수) 또는 단체(기관)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사업계획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 및 향후 확산 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약 4년 만의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개최됨이 예정됨에 따라, 시내 숙박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기 위해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접수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은 국내외 관광객이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바가지요금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고 내용은 한국관광공사(1330)를 통해 소관 기관(관할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전달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시 누리집 알림 배너로도 게재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큐알(QR)코드 홍보 스티커와 포스터를 배부했으며, 구·군과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으로 신고된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도 관광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구·군이 수시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부당요금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행위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