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올 한 해 동안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의 첫 일정으로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 정재요 교수가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과 헌법, 인권 등 현대 사회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은 연중 회차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구청 광고물 담당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2.14.~2.18.)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를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5개 구청과 함께 단속·정비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신속 정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게시된 현수막▲보행·교통 안전을 저해하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정당현수막 중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현수막(표시방법·설치기준 위반 등)이다. 특히 안전·통행 방해 우려가 있거나 표시·설치기준을 위반한 경우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동일 주체의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예고 및 기준 안내 등 사전예방 활동과 함께, 연휴 전후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도・시비를 투입하여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연 1회, 15만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은 추가로 1만원 지원한다. 올해 신청 가능 인원은 49,910명으로 발급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지급됐으며, 신규대상자는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ARS로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육·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모두 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공공 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농업인·교사·시민·가공단체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각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교 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우수 식품 식재료 차액 지원 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학교 급식비’는 264억 원으로,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 식품비의 지원 단가를 지난해 대비 120원(3.85%) 인상해 관내 94개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3만 7030명의 학생에게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은 4억 5474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 쌀을 사용하면 kg당 유기농은 최대 1000원, 무농약은 최대 800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와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6년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올해 변경된 임원진들의 인사와 함께 ‘26년 한 해 동안의 보육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에서는 ▲‘25년 대비 보육사업 주요 변경 내용 ▲어린이집 운영・관리・보조금 정산 기준 ▲아동 중심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와 지침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가 해당되며,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이 포함된다. 공적 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체 보험 가입비 244억 원 중 군비 73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사과 탄저병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저온, 일소, 집중호우는 물론 병해까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피해 발생 이후를 대비하는 제도를 넘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부터 관내 아림초등학교, 대성중학교, 거창중앙고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센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문 상담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신의 온기 하나가 누군가의 겨울을 바꿉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디지털 성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와 관련해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간략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2월 11일 거창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홍보물(장바구니)을 배부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22년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금비글로벌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7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장과 원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올바른 소비 등 생활 속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원장과 아이들, 학부모 등 총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영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비글로벌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영원 원장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속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꽃다비무용단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건설하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진 젊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시를 대표할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